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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나폴리탄) 새빛동 219-14 업무처리 일지 <3>

신낙타
22.12.22
·
조회 1288

 

이전 글

https://chimhaha.net/story/71218 (임대차 계약서)
https://chimhaha.net/story/72219 (업무처리일지 1)

https://chimhaha.net/story/73143 (업무처리일지 2)

 

 

 

 

 

 

민원 및 업무처리 일지

 

 

<49>

접수일자: 201X년 3월 27일

호수: 301호

연락처: 세입자 관리사무실 직접 방문함

 

민원내용: 위층 사건 이후 건물 전체에 냄새가 없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한 대책과 방범을 위해 CCTV 설치 요구함.

처리결과: 냄새가 완전히 없어 질 때까지 매달 특수청소 및 냄새제거 업체 방문예정이며 임대인 CCTV설치에 동의하여 빠른 시일내로 설치예정임 안내.

 

 

 

 

<50>
접수일자: 201X년 3월 27일
호수: 304호 
연락처: 010-XXXX-XXXX

 

민원내용: 본 건물로 이사온 뒤부터 세입자 휴대전화로 04-664-4462 발신번호로 지속적으로 연락이 오며(전화 받지 않았고, 계속 스팸처리 했으나 효과없다고 함) 외출 후 귀가시 문 틈에 한자 혹은 국적불명의 언어가 빼곡히 적힌 종이가 매일 끼워져 있다고 함. 본인의 개인정보와 임대차 내용이 본 관리실에서 유출되는거 같다며 항의함 / 냄새 관련해서도 해결방안 촉구함.
처리결과: 본 관리실측에서도 해당 번호 관련하여 통신사에 문의해보았으나 04 지역번호는 존재하지 않으며 국내에서 발신이 불가한 번호조합이라는 답변 받음. 위 번호는 본 관리실과 무관함 재차 안내함. 관리실에서 출입하는 외부인을 모두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전단지나 광고물의 유입을 완전히 막기 어려움 양해구함(외부 유입물 모두 폐기하시라 안내). 그 외 본 관리실에서는 세입자 본인의 정보를 유출하고 있지 않으며, 403호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 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세입자 정보의 외부 유출이 없었음을 확인했음 안내. / 냄새 없어질때까지 특수청소 업체 매달 방문 예정임 안내.

 

 

 

 

<51>
접수일자: 201X년 3월 28일
호수: 303호 
연락처: 010-XXXX-XXXX

 

민원내용: 새벽시간대 지속적으로 걷거나 뛰는 소리가 들리는데 경찰이 그 시간대 위층에서 조사를 하는지 여부와 냄새는 언제쯤 없어지는건지 문의함.

처리결과: 경찰측 새벽시간대 방문한적 없는걸로 알고있음. 바로 윗층이 아닌 402호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들리는 것일 수도 있으므로 확인해보겠다 안내함. 냄새 없어질때까지 특수청소업체 매달 방문예정임 안내 

ㄴ 위의 층간소음 관련하여 402호 세입자에게 통화상 확인시 402호 세입자 부부 모두 고령의 노인으로 새벽시간대 걷거나 뛰는 일 없으며, 403호에서 어떤 소리도 듣지 못했다고 함.

 

 

 

 

<52>
접수일자: 201X년 3월 29일
호수: 304호 
연락처: 010-XXXX-XXXX

 

민원내용: 건물내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왜 계약 및 이사준비시 엘레베이터 없는 건물이라고 본인을 속였냐며 강성으로 항의함. 본 관리인이 의도적으로 본인을 속이고 스토킹하고 있다고 주장함.

처리결과: 본 건물 엘레베이터 없으며, 이사전 공인중개사와 임대호수 확인시에도 건물내 엘레베이터 없는 부분 확인하지 않으셨냐 반문함. 세입자 무응답 통화 선종료함.

 

 

 

 

<53>
접수일자: 201X년 3월 29일
호수: 304호 
연락처: 010-XXXX-XXXX

 

민원내용: 본 관리인 업무용 휴대전화로 현재 건물내 엘레베이터 내부라며 영상통화 걸어옴. 1층으로 내려가고 있다 주장.

처리결과: 영상통화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 주변 알 수 없는 말소리들 때문에 세입자 목소리 알아듣기 어려움. 통화 연결상태 불량으로 선종료됨.

 

 

 

 

<54>
접수일자: 201X년 3월 29일
호수: 304호 세입자라고 주장함
연락처: 04-664-4462

 

민원내용: 건물내 엘레베이터에 갇혀있으니 꺼내달라고 함. 휴대전화 신호가 터지지 않아 엘레베이터내 비상전화로 발신하는 중이라고 함. 

처리결과: 본 건물 엘레베이터 없음.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시면 119 신고하겠다 안내했으나 지속적으로 본 건물내 엘레베이터라고 주장함. 통화 연결상태 불량으로 선종료됨. (장난전화로 추측됨)

 

 

 

 

<55>
접수일자: 201X년 3월 30일
호수: 304호 세입자라고 주장함
연락처: 04-664-4462

 

민원내용: 엘레베이터에 갇힌지 며칠이 지난거 같은데 왜 구출해주지 않냐며 소리지르며 항의함.

처리결과: 지속적으로 장난전화 할 시 경찰에 신고하겠다 경고 후 선종료함.

댓글
구쭈괌
22.12.22
떳다! 작가님 4편 연재 언제죠?
신낙타 글쓴이
22.12.22
구쭈괌
22.12.22
없잖슴 뻥쟁이야ㅠ
@신낙타
구쭈괌
22.12.22
작가님? 연재 하신다면서요
@신낙타
아기펭귄
22.12.22
무서워..
포메라니안키움
22.12.23
침하하에 이런 글은 없습니다. 만약 이 글이 보인다면 지금 당장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눈을 감고 30초간 숨을 멈추십시오
나만악에서구하소서
22.12.23
그게 더 무서워
잘알려드립니다
22.12.23
그럼 숨이 차지 않을까요
펄순이
22.12.24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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