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순경 총기 난사 살인사건 1부
오늘해줄 이야기는 바로 우범곤 자칭 우순경 총살 살인사건에대해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살인사건중 기네스에 오른만큼 충격적이고 잔인한 사건입니다
1981년 12월 30일 오후 5시 궁류지서로 전근 온 뒤 이듬해 2월 8일에 하숙을 하던 우범곤은 이웃집에 살던 전양과 사귀게 되었고 3월 9일에 전양의 집에서 동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양의 가족들은 동거 전부터 두 사람의 교제를 극력 반대했는데 이유는 바로 우범곤의 술버릇이었습니다. 술만 마셨다 하면 앞뒤를 가리지 않고 욕설과 폭력을 휘두르는 등 심하게 행패를 부려 미친 호랑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으니 가족들이 반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 우범곤이 궁류지서로 전근 온 것 또한 형식상 전근이자 사고를 쳐서 좌천당한 것에 가까웠습니다. 원래 101경비단 소속으로 청와대 경호로 근무했다가 거친 성격으로 인해 근무 부적격자 판정을 받아 청와대 경호에서 제외, 전출 처리되었을 정도였습니다.
결국 반대를 무릅쓰고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동거에 들어가기 전에 전양의 부모는 결혼한 뒤 함께 살라며 만류했지만 우범곤이 결혼 비용이 없다며 가을로 식을 미루기로 하고 당장 혼인신고부터 하겠다고 고집했습니다. 가뜩이나 집안이 가난해 늘 열등감에 젖어 있던 우범곤은 식도 올리기 전에 여자 집에 얹혀살게 되면서 자신의 무능함에 심각한 콤플렉스를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1982년 4월 26일, 그날 우범곤은 저녁시간 근무를 위해 12시경에 집으로 들어와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잤습니다. 그가 잠든 와중에 동거녀가 그의 몸에 붙은 파리를 잡기 위해 손바닥으로 그의 가슴을 쳤고 그 둘은 이를 계기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습니다. 화를 미처 식히지 못한 채 우범곤은 오후 4시경 지서로 간 뒤, 오후 7시 30분경 술에 취한 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만취한 상태에서 코피가 날 정도로 동거녀를 주먹으로 폭행했고 같은 집에서 살고 있던 동거녀의 친척 언니가 뛰어 들어와 말리자 친척 언니의 뺨마저 닥치는 대로 때리며 난폭하게 굴었습니다. 시끌벅적한 소리에 동네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사건의 전말을 들은 그들이 동거녀를 두둔하자 우범곤은 다시 집을 나갔습니다.
지서로 향해 지서에 배속된 육군 방위병들과 소주를 퍼마시던 우범곤은 동거녀의 남동생이 와서 경찰이면 다냐고 소리를 질러 대자 폭발해 카빈총을 장전했고 만류하는 방위병들을 총을 쏴 내쫓은 다음에 예비군 무기고에 보관되어 있던 M2 카빈 2자루, 실탄 144발, 수류탄 7개 등을 탈취했습니다. 그 이후 우범곤의 범행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범곤의 범행 중 가장 악질적인 점은 어린이와 갓난아기까지 무차별로 살해했다는 것으로, 민가에 침입해서 아이들을 사살하는가 하면 평촌리 상갓집에서 20여 명을 사살하고 난 뒤 피바다가 된 현장을 떠나려다 뒤에서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들리자 "아직 안 죽은 게 있어?"라고 말하고선 되돌아 가 그대로 아기를 사살해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또한 우범곤이 총기를 난사하고 다니는 동안 한 택시 기사가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빨리 불 꺼요, 지금 불 안 끄면 다 죽어요"라며 위험을 알렸고 택시 기사의 말대로 불을 끈 집들은 화를 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택시 기사는 안타깝게도 결국 우범곤에게 발각되어 살해당해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간발의 차로 미처 불을 끄지 못한 집들도 변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범행 당시 우범곤이 쏜 실탄은 총 135발, 자살 후 경찰이 회수한 남은 실탄은 9발이었습니다.
1시간 동안 마을 4개를 오가면서 화기로 수십 명을 살상한 전대미문의 살상 사건에도 당시 대한민국 경찰은 대응은 커녕 수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근무지를 무단이탈해 마을 유력자로부터 온천접대 후 술을 마시고 돌아오던 궁류지서장 허창순 경사 일행은 밤 22시 50분경 길에서 만난 주민에게 자초지종이 담긴 신고를 받았지만 무시하고 궁류지서로 들어왔습니다. 그곳에서 우범곤이 무기를 탈취해 총격을 벌이고 있다는 보고를 듣자 총격 현장에 자기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말을 하며 도피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지서장 일행은 무기고로 향해 각자 무기를 챙기고 출동은 했으나 우범곤 순경이 이동한 반대 방향으로 출동하는 엉뚱한 행동을 벌였으며 당시 궁류지서 맞은편에 면사무소가 있었기에 여기에서 방송을 했다면 우범곤 순경의 희생자를 줄일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궁류지서 경찰들이 도주로 화룡점정을 찍었고 이후 이들은 경찰 직무포기로 인정되어 처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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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에 그사건의 내용있습니다 그것참고 솔직히말하면 제글보단 더 나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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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우범곤의 강행은 정말 있을 수 없는 짓을하는 정말최악의 경찰
물론 우범곤같은 경찰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우범곤의 경찰처럼 경찰이 강행할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경찰들을 한번에 바닥으로 밀처버린 우범곤의 강행은 2부에서
계속됩니다 끝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