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썰

"119 부르지 마세요" 한마디에 사장님이 들고 뛰어온 건…

역사&사건

갓철iD

185

23.06.03

나침작

23.06.03

왕오징어

23.06.03

헉 아는곳이네요

간장게장양

23.06.03

라잎클립을알고있니

23.06.03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던 개쌍 마이웨이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사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버거버거버거버거

23.06.03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685786340265-wbpdyiebupi.jpg

웨일리

23.06.03

롤로로롤롤로

23.06.03

눈에서 땀이나네 여름이라 그런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6.03

아름다워…

침착맨장재미슴

23.06.03

아빠가된일찐짱

23.06.03

간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JJO

23.06.03

얼마 안된 인생이지만 주변에서 갑자기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순간을 몇 번 겪으니 진짜 사람 건강, 안전 챙기는 게 최우선이 됩디다

침침한궁예

23.06.03

잉걸불

23.06.03

토계피

23.06.03

이런 이야기로 인류애 조금씩 충전하며 삽니다 본받아야겠어요

가지무침전문점

23.06.03

아아어

23.06.03

기초생활수급자면 생활하는데 쓰는비용말고 치료비용같은건 따로 지원이 안되나

정신없는 와중에도 돈을 생각하다니..

츄우욱

23.06.03

1,2종 수급자들은 많은 항목에서 가격이 인하되긴 합니다. 다만, 비급여 항목은 여전히 가격이 비싸서 MRI 같은 거 찍었다가는 몇 십 만원 그냥 나오죠. 진료비 대불 제도가 있긴한데 이것도 결국에는 나라에서 추심하는 거라 돈 없는 환자들은 안 쓰려고 해요. 병원도 말이 비영리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보니까 돈 안 받고 진료해줄수도 없는 노릇이죠. 책임은 말단 직원이 지고 털릴 께 뻔하고.

독일맨

23.06.03

이런 거 보면 독일 의료체계가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오지게 기다려야해도 저런 상황에선 일단 돈 때문에 죽지는 않으니까🧐

종수야일어나

23.06.03

아직.. 따뜻한 한국인은 있다..!

오늘도삐빼

23.06.03

빛 나는 사람!

충주사과빵

2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