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요원> 당양의 영웅은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해내네 .....그리고 情(정) 1편
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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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요원화(조운)와 손숙(손부인)은 서로 약혼을 했었던 사이이다 그러나 요원화가 사마 가문을
떠남으로써 둘의 약혼도 무산이 되어버리고 헤어지게 되었는데
(요원화는 사마의 가문의 자객출신으로 사마의가 강동 손씨와 힘을 합하기 위해 추진했던것)
"너 내가 약혼녀라는 사실은 기억하는거야? "
“나이도 적지않은데 지금까지 시집도 안가고 뭐했어”
"너를 위해서 인줄 알아!!? 내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기나 해? 오늘에야 말로 널!!"
"잠...잠깐만"
둘은 다시 손유동맹을 위해 약혼을 맺으려하나 장비는
일개무부의 아내보다는 주인인 유비의 마님 역이 더
났지 않겠냐며 협상하고 결국 유비와 약혼하게된다
손숙과 요원화는 밀회하여 얘기를 나누고
"여자의 미모는 고작 이십 년을 간다 하는데
나는 그 절반을 기다림으로 지새웠어"
"지금은 그런 생각뿐이야 정말 나를 남겨두고 떠날꺼야?
너의 그 손으로 정녕 나를 안아줄 수 없는거니"
요원화는 손을 뻗어 말한다 과연 그는 천하대국보다 여인을 택한 것인가?
"가시지요, 주인마님"
그는 조운이다 조운은 손숙을 주인마님으로 모시며 선을 긋는다
이윽고 시간이 흘러 손숙은 아두를 데리고 강동으로 돌아가려하나 조운은 홀로 배에 올라타 그들을 막아선다 이에 손숙은 하나의 기대감을 품게되고
혹여 그가 나를 데리온 것이 아닐까? 나를 붙잡아주지 않을까 하는 그의 손짓이 나에게 이리오라는 듯 한
"남아 주십시요 공자, 머물러주시길"
그가 남아달라고 했던 것은 자신이 아니다 그가 모시는 작은 공자일뿐 자신이 이제 그를 구하기위해 행동할터이니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그자리에 머물러 달라는 것임을 손숙은 이에 대해 자신의 마음에 있던 한 켠을 완전히 접게되고 읇조린다
"고맙습니다 제 눈에 종착점을 보여주셨기에"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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