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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요원> 당양의 영웅은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해내네 .....그리고 情(정) 2편

한승상무향후와룡선생
23.02.04
·
조회 1543

1860649bdc0570efd.png.ren.jpg 당양벌의 영웅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하다(화봉요원)

186064d0df9570efd.png.ren.jpg 당양벌의 영웅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하다(화봉요원)

18606512c42570efd.png.ren.jpg 당양벌의 영웅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하다(화봉요원)

 

조운은 아두를 구하기 위해 동오의 자객들과 전투를 벌이고 이에 손숙도 조운을 향해 칼날을 뻗는다 그러나 조운이 손숙의 목을 잡고 주위를 물리자 손숙은 이자는 자신을 해할수 없으니 찌르라고 호통친다 혼란스러운 상황 이미 마음에 크나큰 상처를 입은 손숙은 주저없이 조운을 비꼬는데

 

"뭐가 아쉬워요? 검을 찔러보시지"
 
요원화시간이 흘러
배가 동오로 향하고있을때 한 남자가 강물을 막고 외친다
 

1860651ed0c570efd.jpg 당양벌의 영웅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하다(화봉요원)

 

"기다려라, 한사람도 떠나는 것을 허락치 않겠다"

 
장판의 맹장이자  백만대군속 적장의 목을 탐낭취물하는 자가 등장한 것이다 
(주머니 속의 물건을 취하는 것 처럼 쉽다)
 
장비는 아두를 납치하려한 동오에 분노하여 배위에 있는 동오의 자객들을 모두 죽이고 이윽고 그녀는 동오를 묶어둘 인질이니 보낼 수 없다 하고 
요원화는 그녀는 그저 늙은 노모의 병문안을 가고자 함이라 변명한다
장비는 병문안이 목적이라면 아두는 놓고 갔어야 하며 사전의 귀뜸을 하는 것이 상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을
제갈군사가 봐주리라 생각지 말라한다
 
이에 요원화는
 
"그렇다면 나는 숙이(손숙의 애칭)가 평생 옥살이를
하게 둘 수 없지 모든 일의 책임은 운(雲)이 지고 갈 것"

 

손숙을 애칭으로 부르며 그녀를 놔주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18575df448e570efd.png.ren.jpg 당양벌의 영웅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하다(화봉요원)

18575df7bb8570efd.png.ren.jpg 당양벌의 영웅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하다(화봉요원)

 

"살아가, 앞으로는 물 건너편에서"

 

18575e03c14570efd.png.ren.jpg 당양벌의 영웅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하다(화봉요원)

 

"당신도 그러길 바래요"

 

요원화는 그녀에게 도구가  아닌 사람으로써 살아가길 바라며 그녀를 보내고 그녀도 그와 함께했던 것을 회상할것이라며 독백하며 
서로가 도구 아닌 인간성을 지닌 이들로 기억할 것이라 한다
 
 

 

“마음속에 품은 사랑 어느날인들 잊으리까”

 

“그럴꺼라네”

“그리할꺼라네”

 

이제 강을 두고 영원히 헤어지지만, 누구에게도 밝히지 못할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으니까. 

지나가는 길손이 아니라 정(情)이 있었던 남편과 부인이었음을 확인했으니까.

                                                                     그리하여 그녀는 사랑하는 님을 향한 마음을 간직할 것이라. 

                                                  더 이상 화봉요원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없을지라도, 다시 한 번 만나는 일이 없을지라도. 

                                                             남들이 뭐라 한들, 적어도 둘에겐 그리 하면 충분히 족한 일이었으리라.

18561a4dcdc570efd.jpg 당양벌의 영웅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하다(화봉요원)

 

장비는 강동은 후환이 될것이라며 요원화가 자신을 붙잡아둠을 알아채고 정이 많다며 칭찬한다 그리고 
승부하여 이기는 쪽이 결정권 갖기로 하고 겨룬다
 
 

18575e40f88570efd-1.jpg 당양벌의 영웅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하다(화봉요원)

 

"무에 깊이 빠져 있는 이몸은 오랫동안 호적수를 만나지 못했다 지난날 하비의 여포와 다시 겨루지 못한게 한이라

 
지금의 형제는 결코 그에 못지 않는구나"

 
"패한다면 이 운(雲)은 기꺼이 군법에 따른 처분을 받도록 하겠소"

 
"통쾌하구나"
 

185e1f0c8a7570efd.png.ren.jpg 당양벌의 영웅 다시 한번 어린주군을 구하다(화봉요원)

 

"내 이제야 전력을 다 해 볼 수 있으리라"

 

 

#작중 장비는 지략은 웬만한 책사들보다는 훨씬 뛰어난 지략을 갖추었고 무력은 여포와도 비길만큼 압도적으로 강하다

    

 
태그 :
#조운
#삼국지
#장비
#손상향
#화봉요원
#아두
댓글
하아언
23.02.04
그저 갓봉요원
돌숭이동인지
23.02.04
창천항로에 비하면 고증은 심각하지만 화봉요원도 재미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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