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0권 읽은 침돌이의 책 추천
안녕하세요, 매년 100권 정도 읽으면서 기록할만한 문장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침돌이입니다.
연말마다 읽은 책 결산을 하면서 평점도 매겨보고 ‘올해의 책’ 같은 걸 꼽아보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마침 올해에는 커뮤니티도 이렇게 생겼겠다, 우원박님을 비롯하여 독서에 관심있으신 횐님들에게
제가 별점 4점 이상을 준, 재밌게 읽은 책 목록 43권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읽은 책 140권의 표지를 모아봤슴)
★★★★★(6권): 이런 책을 만나 행복


인생의 역사(신형철) - Best
두 번째 글쓰기(희정)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룰루 밀러)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마일리스 드 케랑갈)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행복한 책읽기(김현)
★★★★☆(12권): 읽으면서 감탄함
그녀에게 말하다(김혜리)
박찬욱의 몽타주(박찬욱)
보이지 않는 소장품(슈테판 츠바이크)
새 마음으로(이슬아)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무라카미 하루키, 가와카미 미에코)
어떤 양형 이유(박주영)
우리의 사람들(박솔뫼)
이 사람을 보라(프리드리히 니체)
책과 우연들(김초엽)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이본 쉬나드)
하얼빈(김훈)
희망 대신 욕망(김원영)
★★★★(25권): 만족스러운 독서
…스크롤!(정지돈)
가녀장의 시대(이슬아)
그냥 하지 말라(송길영)
나를 위한 노래(이석원)
내 일로 건너가는 법(김민철)
농담과 그림자(김민영)
눈물 한 방울(이어령)
대한민국 이커머스의 역사(이미준(도그냥))
독일은 왜 잘하는가(존 캠프너)
말끝이 당신이다(김진해)
묘사하는 마음(김혜리)
뭐든 해 봐요(김동현)
믹스(안성은)
보통의 언어들(김이나)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홍성태)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벵하민 라바투트)
이 모든 무수한 반동이 좋다(고봉준 외)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리베카 솔닛)
일기시대(문보영)
재수사 1(장강명)
재수사 2(장강명)
전국축제자랑(김혼비, 박태하)
최소한의 이웃(허지웅)
크게 그린 사람(은유)
혼밥 판사(정재민)
*박정민 작가님이 참여하신 <요즘 사는 맛>과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도 재밌게 읽었는데 짧아서 아쉬워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