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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 드라마 결산 및 추천작 (3.5점 이상)

일본의이세화아라가키유이
22.12.30
·
조회 508

10000자가 넘어서 2개로 나눠올리겠습니다.

 


2022년 한국 드라마 결산 및 추천작 (3.5점 이상 / 14-26위) : https://chimhaha.net/video/85430

2022년 한국 드라마 결산 (3.0점 미만 / 27~50위) : https://chimhaha.net/video/83165

 

※ 5점 : 안 보면 손해 (올해 없음) / 4.5점 : 안 보면 약간 손해 / 4점 : 개추 / 3.5점 : 강추 / 3.0점 : 추천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나름 한국드라마를 300편 이상 본 ㅈ문가로써 별 3.5개까지는 보셔도 시간 안 아깝고 후회 없습니다. 3개부터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청률이나 흥행은 추천이나 평가요소에 1도 반영 안됐으니 '시청률이 좋지 않았거나 흥행이 안 됐으니까 보기 싫다' 싶으면 거르면 됩니다.

 

 

작은 아씨들(tvN) - 나무위키

 

1. 작은 아씨들 ★★★★☆

 

아이디어는 작은 아씨들에서 따왔지만, 21세기의 작은 아씨들이 19세기 배경인 작은 아씨들보다 더 잔혹하고 현실적이다. 

 

작은 아씨들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주변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만 쫒는다. 또한 가치관의 시비를 불문하고, 가치관에 맞는 행동만 한다.

 

그런 과정에서 생기는 무수한 갈등은 이 작품의 메인 스토리이자 시청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이다.

 

스토리의 힘은 무서울만큼 날카로우면서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시청자의 머리를 수차례 가격한다. 

 

이 드라마의 백미는 결말인데, 얼핏 보면 허무한 해피엔딩처럼 보인다. 그러나 드라마의 주인공은 정의의 사도나 의로운 인물이 아닌 그저 소시민이고, 소시민들이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할 현실적인 엔딩을 만들어 냈다. 

 

그래서 엔딩을 맞은 캐릭터들의 표정이 각각 다르며 주인공 중 한 명은 쓴웃음을 지으면서 마무리하게 된다.

 

그 이외 작품 자체를 감싸고 있는 연기, 연출, OST까지도 뭐 하나 모자른 점이 없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2022년 올해의 드라마로 뽑지 않을 수가 없다.

 

돼지의 왕(드라마) 메인 포스...

 

2. 돼지의 왕 ★★★★☆

 

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장르적 성과를 가장 휼륭하게 만든 작품이다. 원작과 다르게 빠르고 날카롭게 찢어발긴다. 

 

찢어발겨지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산산조각나서 기억 뒷편으로 사라졌던 우정관계가 트라우마를 동반하면서 고통스럽게 붙기 시작한다. 그리고 끝이 나는 순간, 그 우정이 다시 하나가 된다. 이런 이야기를 구성하면서 장르적 쾌감까지 선사하는 건 쉽지 않다.

 

또한 각색을 하면서 인물 관계는 최대한 주인공들에 국한되어 표현하고, 한 남자의 복수에만 집중하면서 몰입감을 높혔고, 원작 돼지의 왕의 가장 큰 장점인 주제의식까지 드라마판 돼지의 왕이 완벽하게 담아냈다. 

 

성인 연기자의 캐릭터 소화력도 휼륭했지만, 아역들의 연기력이 일품이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 나무위키

 

3. 스물다섯 스물하나 ★★★★☆에 가까운 ★★★★

 

최소 5가지의 장르가 뒤섞여서 제작난이도가 상당한 드라마였으나 결말의 호불호를 제외하면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담아내면서 흥행과 작품성 모두 잡아내게 되었다.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면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결말은 다른 결말이었다면 실망을 했을 정도로 드라마 내내 흘렀던 감정선과 딱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한다. 

 

나희도와 백이진이라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 작품은 성장드라마로서도 한 획을 그었고, 스포츠, 청춘물로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 드라마의 매력을 1,2단계 높혀준 탄탄한 OST는 최근 몇 년간 드라마 OST 중 최고였다.

 

비고로 나희도 입장에서 한 번 보고나서 백이진 입장에서 다시 보게 되면 드라마가 또 다르게 보인다.

 

종영 '나의 해방일지'가 보여준 추앙의 힘

 

4. 나의 해방일지 ★★★★

 

극을 이끌어나가는 4명의 주인공은 각각 사회적, 경제적, 심적 원인으로 삶 자체가 힘든 평범한 사람들이다. (물론 한 명은 평범하지만은 않다)

 

그들은 자신만의 이상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삶에 대해서는 타인에게 원인을 찾거나 ‘그냥 숨쉬니까 산다’ 에 그친다.

 

그러나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삼남매와 외지인은 기존의 삶에서 해방되기 위해 무모하지만 가능할 지도 모르는 도전을 시작한다. 

 

막내는 대화의 의지도 없는 사람에게 대뜸 자신을 추앙해달라고 하고, 날개가 꺾여 아무것도 못하는 둘째는 무엇이라도 일단 해볼려고 시도를 하고첫째는 자신감을 찾기 위해 절실한 연애를 시도한다. 그리고 한 외지인은 그걸 의도하지 않지만 돕는다.

 

소소하지만 추구하는 것이 힘든 삶의 행복에 대해서 담담하면서도 염세적인 묘사하면서 힘들지만 깔끔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사에 메세지를 너무 많이 주입시키다 보니 속이 울렁울렁거렸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메인 ...

 

5.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은 원작을 꿋꿋하게 묵묵히 묘사해내는 데 완벽히 성공해낸다. 생소함과 민감한 주제를 직시하면서 돌파해내고, (강력)범죄와 범죄자에 대해서 냉철하면서도 있는 그대로 시선을 보내고 접근한다. 

 

그리고 김남길과 진선규의 연기는 송하영과 국영수라는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되었다고 느낄 정도로 완벽했다.

 

논픽션인 원작에서 드러나는 고루하고 어두운 느낌을 원작에 없던 인물을 투입함으로 흥미적 요소도 끌어올리면서 작품의 퀄리티를 한 층 더 올렸는 점도 정말 감탄할 만 하다. 물론 그 캐릭터를 연기한 김소진의 연기에 대해서 호불호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극에 나쁘지 않게 녹아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단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마지막화의 극후반에 연달아 나오는 PPL 장면은 휼륭한 작품을 끝내면서 여운을 느끼고 있을 시청자들의 몰입을 와장창 깨버렸다.

 

파친코 한국어 포스터

 

6. 파친코 시즌 1 ★★★★에 가까운 ★★★☆

 

미국드라마가 맞는데 Apple쪽에서 ‘한국 드라마’라고 적어놓고 주장하니 한국드라마라고 생각하고 넣었다.

 

다중적 시대상을 각각 완벽에 가깝게 묘사한 점과 세밀한 캐릭터의 묘사는 여러모로 인상적이었다. 특히 극을 이끌어가는 선자와 솔로몬의 캐릭터는 구성에서 한 번 감탄하고 연기에서 한 번 더 감탄할 정도였다. 게다가 재일한인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까지 나름대로 담아낸 점은 파친코라는 작품을 

봐야할 큰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장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1-4화까지는 퀄리티에 감탄하면서 봤지만 무대가 조선에서 일본으로 바뀌는 5화부터 작품의 틀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7-8화는 파친코의 오점을 남겼다.

 

일본의 만행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지만 막상 시의성이 가장 센 위안부 관련 묘사는 최대한 폐쇄적으로 묘사하는 졸렬한 태세를 취한 점도 상당히 아쉬웠다. 또한 친일 부역자인 한수를 미화하거나 그저 나쁜 남자로 치부하는 모습이나 독립운동가 집안인 사무엘을 완전히 이상한 사람으로 변모 시키거나 ‘목사’ 백이삭을 사회주의자로 만들어버리는 모습은 혹평을 피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물론 한국인만 타켓팅하는 작품이 아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본다. 원작에 비하면 부족했던 이야기를 잘 각색해서 채워넣은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씁쓸함을 지울 수 없는 건 사실이다.

 

수리남 메인 포스터

 

7. 수리남 ★★★★에 가까운 ★★★☆

 

좋은 소재과 좋은 전개속도와 그걸 잘 살린 연출, 캐치한 대사와 그걸 잘 표현한 연기자들까지 시청자에게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마약상 잡는데 국정원이 일반인을 써먹었다' 로 정리가능할 정도로 스토리 자체는 평범하다. 그러나 저 몇 자로 많은 것을 만들어냈다.

 

해낼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해서 완벽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정반대에 서있는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비고로 실화가 드라마보다 더 비현실적이고 무섭다는 게 아이러니.

 

형사록 메인 포스터 고화질

 

8. 형사록 시즌 1 ★★★☆

 

일련의 사건으로 갑자기 살인용의자가 된 주인공과 그 뒤를 따르는 동료 형사들이 진범이자 협박범을 추적하는 스토리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성과는 협박범의 협박 패턴이다. 협박범은 주인공의 주변인물을 건드리지 않고 정신적 압박만으로 숨통을 조인다.

 

협박범의 가명인 친구답게 주인공 김택록에 대해서 본인보다 더 잘 알고 있는 듯이 김 형사의 약점과 트라우마를 거침없이 건드리면서 본인이 원하는 걸 하도록 쥐고 흔든다.

 

스토리가 매우 어렵지 않지만 캐릭터들의 심리와 거기에서 나오는 쫀쫀한 전개가 아주 갑갑하면서도 골때린다.

 

결국 충격의 충격을 넘어 협박범을 찾고 결말에 도달하면 시청자 눈 앞에는 또 다른 막을 여는 오프닝이 등장한다.

 

범죄 스릴러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조직 내 경찰들의 고충과 자조적 풍자가 눈에 띤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메인 포...

 

9.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우영우라는 특수한 캐릭터를 200% 활용함과 동시에 시청자의 흥미를 당길 만한 좋은 에피소드들을 보여주았다.

 

이 작품은 생경한 경험을 시청자에게 안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법정드라마와도 다른 선택을 하는 실험을 성공해낸다. 에피소드 속에 있는 사건에 대해 작가의 판단이 들어가지 않은 채 열어두고 시청자에게 한 번쯤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리고 우영우 역을 맡은 박은빈의 연기력은 올해 모든 연기자 중 최고였다. 그 외 연기자들의 연기력 또한 박은빈에 못지 않았다. 

 

특히 정명석이라는 캐릭터는 우영우만큼 입체적 매력이 있는 캐릭터인데 강기영 배우분이 소화를 120% 해냈다.

 

하지만 명이 엄청난만큼 그림자도 엄청났다.

 

이 작품은 자폐 스펙트럼을 포함한 자폐환자와 그 보호자들의 현실을 세상에 알린 좋은 작품이지만, 동시에 자폐 스펙트럼이라는 특수한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상당히 부족한 작품이다.

 

장애의 상품화니 핍진성이니 이런 어렵고 민감한 주제까지 꺼낼 필요가 없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문제는 억지 로맨스다.

 

로맨스라는 장르가 첨가되어도 이해를 할 수 없는 범주가 있다. 이 드라마의 제작진은 그걸 어겼다.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제의식과도 충돌된다.

 

여기서 웃긴 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에 대한 나름 진지한 고찰을 하는 에피소드를 넣어놓고, 우영우와 이준호의 로맨스 생성과 진행은 정상인의 로맨스에 가깝게 진행된다. 중반부 이후부터는 이준호를 그냥 큐피드의 화살을 맞은 것처럼 아무 이유없이 우영우만 바라보는 평면적 캐릭터로 만들어버린다.

 

글리치(드라마) 메인 포스터

 

10. 글리치 ★★★☆

 

외계인 떡밥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돌려놓고 사이비를 온 힘을 다해서 조롱하고 초라한 존재로 만들어버린다.

 

사이비에 대한 소재가 들어간 드라마 중에 가장 노골적으로 사이비와 사이비 종교범죄를 풍자하고 깎아내린다.

 

초반에 외계인 떡밥을 코미디 요소로 사용하거나 단순한 회상요소로만 쓸 때만 해도 실망감이 가득했는데 결말을 보고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실종된 인물의 귀환에 대한 의문점도 이 작품을 아리송하면서도 이목을 끌 만한 요소다. 

 

그런데 흥행은 대폭망을 했는데 그 이유가 문제점이다. 

 

이 드라마는 나름 신선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시청자가 흥미유발이나 정주행을 유지할 요소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이다. 장르 자체도 SF 미스터리인데 분위기까지 조용하고 침착하니 드라마가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에게 꺼려질 수밖에 없다.

 

또한 시청자가 이 드라마에서 원하는 이야기와 연출진이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가 완전히 달랐다는 점도 미스포인트다. 유행인 여성서사를 의식한 듯이 두 여성의 관계를 묘사하는 데도 힘을 쓰는데 영 시원찮았다.

 

진검승부(드라마) 단체 포스터

 

11. 진검승부 ★★★☆

 

주인공 패거리도 빌런들도 서로를 무너뜨리기 위해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한다.

 

그게 진검승부가 해낸 최고의 성과다. 쓸데없이 여러 장르 섞지 않고 선과 악, 정의와 불의의 대립에만 포커스를 맞춘다.

 

선과 악이 서로 죽이기 위해서 달려들고, 정의가 불의를 가차없이 저지하고 불의도 자비없이 정의를 짓밟는다.

 

결국 정의가 불의를 꺾는 권선징악형 스토리지만, 이런 결과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다는 걸 시청자에게 간접적 체험을 통해 알려준다.

 

비고로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부 후배 역할로 나와서 인상적인 연기를 했던 주보영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가우스전자(드라마) 메인 포스...

 

12. 가우스 전자 ★★★☆

 

원작, 캐릭터 각색을 잘하면서도 가우스 전자 특유의 감성도 안 놓치는 기염을 토했고, 특히 연기자들의 캐릭터 소화력이 아주 휼륭했다.

 

그리고 가상의 광고들로 이루어진 에필로그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나름 신선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잊을라하면 무리수 던지는 장면들이 12부작에 걸쳐서 나오는 게 흠이라면 흠.


 인사이더(드라마) 메인 포스터

 

13. 인사이더 ★★★☆

 

액션 서스펜스물이라고 하지만 아니다. 느와르 복수물이다.

 

주인공은 자신도 악인이 되어 오로지 자신의 인생을 망친 사람을 찾고 복수하는 것에만 집중한다. 도박으로 극을 장식하지만 복수를 준비하기 위한 장치에 불과하다.

 

그래서 시청자를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악인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복수의 결실을 맺는 과정만 신경쓰고 몰입하게 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악인에서 정의를 찾았던 사람을 도와주는 입체적 캐릭터로 바뀌는 과정이 주인공 만능주의 느낌이 강해서 매끄럽지 않다는 것 정도다. 그리고 ‘신선동 어르신’ 이라는 베일에 싸인 집단이 결말까지도 완벽하게 드러나지 않는 면도 의문점이다.

 

비고로 19세 시청 불가 드라마치고는 언어적 표현이나 선정성이 세지 않다. 

댓글
누군간해야하지만하지마
22.12.30
2125는 명작 ㅇㅈ
펄순이
22.12.30
드라마 자주 안 보는 편이라 한 번 보려면 웰메이드만 찾게 되는데... 이런 게시글 너무 좋네요
노르망디ㅋ롱스
22.12.31
해방일지랑 수리남 너무 좋았음ㅋㅋ안본드라마가 이렇게 많다니...하나씩 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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