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따라잡기 3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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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7
·
조회 558
https://chimhaha.net/recommend_comics/270488

하나도 즐겁지 않은 월요일입니다. 금요일에 오전부터 야외 일정이 있어 2시간동안 땀내며 돌아다녔더니 더위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은 힐링하는 일정만 갖게 되면서 자연히 오타니 따라잡기는 좀 쉬었네요. 오늘도 진짜 무지하게 더운게, 더 줍다간 내가 여기 쓰레기들 마냥 널부러지겠다 싶어서 금방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민트초코는 아직도 못 먹었습니다. 다행인건 민초의 욕구가 사라져서 주말간 민초를 갈구하지 않아도 됐다는거죠. 대신 몇 년 전 우연히 먹어본 납작복숭아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쥬시한 납작복숭아 한입 와앙 물면 퍼지는 달콤함과 복숭아 특유의 그 부드러움을 느끼고 싶은데 혹시 파는 곳 아시는 분 안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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