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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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9
·
조회 533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
어딘지 모르게 쓸쓸한 새벽입니다.
혼자서는 어쩔 수 없이 미운 나지만,
횐님들과 함께 음악과 마음을 나누면서
다시 길을 걸을 힘을 얻습니다.
모두 좋은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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