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3 해외 시사회 반응 공개
이안 샌드웰(Digital Spy)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편은 화려한 3부작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아주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모두가 각자의 돋보이는 순간을 갖는다. 윌 폴터의 워록은 멋진 추가 요소이지만, 가디언즈의 만족스러운 결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옳다. 그들이 그리울 것이다.
알렉산더 카델로(Movie Zine)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는 역대 가장 약빤 스타워즈 코미디다. 사랑스러운 괴짜들, 거대한 마블 액션, 엉뚱한 농담까지.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이 모든 감정에 비할 수는 없다.
마르쿠스 트루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편)은 아마도 가장 슬프고 어두운 MCU 영화이자, 제임스 건 3부작을 멋지게 마무리되는 작품으로, 비열한(하지만 다소 얄팍한) 악당에 맞서 싸우는 모든 이들이 다시 한 번 큰 순간을 맞이하는 영화다. 티슈를 준비해라!
헤수스 아구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갔는데 제임스 건은 나를 완전히 놀라게 했다. 더 어둡고 공포스러운 요소도 있지만 여전히 매우 재미있고 개성이 넘친다.
발렌티나 모릴로(El Español)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는 스펙터클한 액션 장면들과 재미, 감동이 있다. 캐릭터와 시리즈에 대한 완벽하고 아름다운 마무리. 그리고 '엔드게임' 이후 최고의 마블 영화다(그리고 MCU 전체적으로 Top3에 드는 영화).“
로리 캐신(JOE.ie)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아담 워록 솔로 영화도 기꺼이 볼 수 있을 것 같다. 곧 전체 리뷰(및 출연진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FourmiLily
이 영화는... 가슴이 벅차고 동시에 가슴 아팠고, 생각해야 할 것이 많았고, 매우 복잡한 이야기였지만 멋진 느낌을 남겼다.
@Theatomreview
리뷰: 감정적이고, 충격. 대담. 제임스 건은 사랑, 운명 및 수용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진정한 서사시를 제공한다. 이 영화는 또 하나의 MCU 영화가 아니라 역대 최고의 SF 영화 중 하나다! 그의 여정을 적절하게 마무리하는 동시에 다음 이야기를 설정한다.
https://thedirect.com/article/guardians-of-the-galaxy-3-reviews-critics-reactions
반응만 보면 역대급임 닥스2 앤트맨보다 훨씬 좋음
보통 시사회 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가 없긴 하지만
영화가 안 좋으면 비주얼(닥스)이라든가 연기력(앤트맨 캉)을 칭찬하는데
이건 영화 자체를 창찬하는 평이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