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펀트 - 분실물
3
23.02.11
·
조회 314
꿈은 이뤄내는 걸까 아니면 소중히 지켜내는 걸까
요즘 들어 오오오래전에 나왔던 음악이 땡기더라구요 뭔가 옛날 한국힙합은 가사가 정말 아름다운 거 같아요 거리의 시인 같은 느낌?(그래선가 기지장님 음악에 환장하는가 봅니당) 횐님들도 가볍게 들어보시죠
댓글
❓물음표전진기지(QM) 전체글
대낮에 추천하는 밤에 듣기 좋은곡
큐엠님에게 소심건의
4
최근에 꽂힌 외힙 몇개 추천합니다.
Tyga - Ice Cream Man
왤케 게시판이 소강 상태입니까
73
낼 DIRT 바이닐 사러 데이토나 레코즈 갑니당
2
즐거운 월요일 ~
즐거웠습니다 인천
11
9th wonder 굿즈 추가로 판매하네요
오늘의 P-TYPE <고양이는 아홉번 죽는다>
현재글
이루펀트 - 분실물
날씨가 점점 풀리고있군요
2
혹시 cd 쥬얼 케이스 교체해 본 횐님 계신가요?
4
피타입 좋아하시면
1
오늘의 P-TYPE <수컷>
2
비트 찍어봤어요
2
자작곡은 아니고 랩만 해 보았습니다
1
VMC 막콘, 가끔씩 오래봐요
4
큐엠 = 가사
가장 좋아하는 QM 1.0과 QM 2.0 곡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