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깨보니 꿈이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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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4
·
조회 661
삼십대 중반 침수니 삶에 지쳐있었나보긔
3회 팝업러인데..
근 몇년간의 삶중 오랜만에
참 완벽했던 2주였긔
평소 내 주위엔 1도없는 개청자들
다같이 모여 숨쉬고 대화하는 순간도 즐거웠어
고마워 다들
아무튼 돈없어서 이제 굶기 시작
함께 늙어가는 착맨씨 사랑혀~
개청자들도 사랑해
.
댓글
영롱런
24.05.24
뽀뽀쪽
이병건빵야
24.05.24
저도 비슷한 나이대 개청잔데... 물리적으론 팝업 방문 가능했음에도 체력이슈로 갓수인 동생만 팝업 들어가고 저는 뒤늦게 현장 구경만했었습니다. 같이 가신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다들 너무 행복해보인다"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개방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슈퍼방장
24.05.24
뭘 이렇게 좋아해본게 god 이후로 처음이에요.ㅋㅋㅋ 정말 즐거워서 자리도 못뜨고 몇시간씩 서성였는데.. 오늘도 오늘의 라방이 뜨겠죠ㅋ 끝이 아닌데 다 아쉬워요.
띠부쿤
24.05.24
다들 비슷한감정이군요... 달콤한 꿈이였다...
슈퍼방장
24.05.24
우리 개방장이 이걸 또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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