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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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
조회 808

꽃이 필 때 향기가 가득해야 자극이 되었던 나는
라일락이 지고 난 뒤,
엄마의 화단을 유심히 보았다.
같은 색깔이어서 같은 꽃인줄 알았던 것들이
다른 식물인 걸 듣고 깜놀
색이 다르면 다른 꽃인줄 알았는데 같은 거고 ㅎㅎ
평생 꽃집사로 산 엄마의 자식이 이렇게 무식합니다.
엄마의 화단에 핀 꽃사진 구경하고 가세요~


























댓글
그불스튜디오
24.06.10
어머님의 꽃 키우기 기술이 으메이징허십니다~!
예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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