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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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
조회 638
첫번째는 집들이 선물로 받은 식물입니다. 죽어 가는 것 같지만 길게 키가 크고 있습니다.

이 아이도 집들이 선물로 받았는데 길게 뿌리가 나와서 화분을 갈아줘야 하는데 엄두가 안 나서 일단 물만 주고 있습니다.
계속 해서 뿌리가 길어지는 것은 기분탓일까요?

이 아이는 오백이 입니다 나무인데 옆에 새끼 나무도 같이 왔습니다.
가족사진 입니다. 수건은 자꾸 물이 세서 걸레로 깔았습니다. 분갈이 하는 그날까지 응원해주세요.
댓글
안산식이름
24.05.23
횐님 왜 계단에 충전기가ㅋㅋㅋ
내꿈은목사님
24.05.23
치워야 하는데 정말 귀찮네요...
나리미
24.05.24
휘청휘청 키만 크는것은 보통 웃자람이죠 빛이부족해서… 몬스테라 뿌리가 엄청 멀리갔네요ㅋㅋㅋ
내꿈은목사님
24.05.24
헉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신경을 써봐야겠어요...
상아씨
24.05.24
몬스테라 분갈이가 시급해보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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