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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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6
·
조회 426
정보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면서 개인이 내뱉는 말의 가치는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사실 익명이 아니라 그냥 본명으로 말을 해도 일반인에게는 조금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거에요. 익명성 말고도 이런 사실이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할테고, 문제해결의 원인이 됩니다.
댓글은 쇼츠나 다른 영상에서 보다시피 컨텐츠의 일환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식상한 말들입니다.
그래서 놓치기 쉬운 말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경험해 보지 않아서 충분히 생각해 보지 않아 놓치는 감정의 공핍영역은 마치 자기 일만 신경쓰는 이기적인 자신과 같아서 이해하지 못해도 이해했다고 굳게 믿었던 것 같아요.
당연하게 쓰고 있는 물건이 왜 이런 디자인인지,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누가 만들었는 지 신경쓰지 않는 것 처럼
식상한 말. 관습적인 인용구, 속담 역시도 누가 처음 그 말을 썼는지, 그때 심경은 어떠했는지, 왜 그런 말이 넓게 퍼졌을지 어릴 때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무섭더라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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