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관련 과학 질문 드립니다(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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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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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8
평범한 고깃집 알바생입니다
오늘따라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자마자, 손님들이 몰려와서 열 시까지 일을 하다보니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오늘은 손님이 없네” 라고 생각할 때마다 손님이 들이닥치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질문이 있었다면 그냥 못본척 하셔도 괜찮습니다
댓글
서망고
23.07.15
응급실 미신같은거 생각나네요ㅋㅋ
그불스튜디오
23.07.16
사람은 부정적인 기억을 잘 기억한다고 들엇던 거 같아요, 부정적이었던 일을 잘 기억했다가 그거에 대처한 선조들만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아서?
게임을 할 때도 95%확률의 명중률이 95번 잘 맞은 건 별로 기억이 안 남지만 5번 빗나간 건 엄청 기억에 남는 것처럼
"오늘 손님이 없네" 주문을 외우고 진짜 손님이 없던 좋은 날은 기억에서 잘 사라지고 와장창 사람들이 몰려오던 부정적 기억은 잘 남아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랏코선생
23.07.16
저는 "손님없네?하면 손님이 몰려온다" 이것 자체가 밈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썰을 듣는 것 자체가 하나의 간접 경험이기 때문에, 나중에 실제로 겪으면 '찐이었군!'하면서 생각이 굳혀지는 거죠. 사실 내가 실제로 겪은 횟수는 단 한번이더라도...
근데 같은 일자리에서 그걸 여러번 느꼈다면 그건 경험에서 나오는 위기감 아닐까요ㅋㅋㅋ몸이 본능적으로 이 시간 쯤이면 사람 오는데? 하는 듯 주말에도 출근시간에 눈떠지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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