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조조랑 친한 원소를 설명하는 침착맨입니다.

많은 분들이 침국지를 수면 유도제로 누리시는데요?
전 삼국지를 일체 모르다보니 오히려? 침국지를 무척 집중해 청취합니다. 좀 듣다보니 삼국지에 대한 흐름을 알게되었습니다.
완전판은 이미 2천만뷰를 넘은 국밥이 되었네요.
가끔 저도 방문하는데 고덕 스튜디오가 참 반갑고 그립네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전교생 앞에서 바지를 내린 소년
2
침착맨: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반발을 조금 낮추기 위해 유료화를 시행하되 부분적으로 하면 어떨까여?
니케 보고 느낀 점
속보)테토남, 에겐남 재밌는 줄 알았다.
배텐 하차 한거 아쉽다.
1
(약혐주의)날이 더워져서그런가 벌레가 많이보이네요
3
어우 깜짝이야
2
꼭 그렇게 원박유저 본채널 유저 구분해야되나요?
1
습관적 슬리퍼 착용 증후군과 썸붕
큰거 온다 뱅온
뱅온
뱅온
개방장이 원하는 폰나옴 ㄷㄷㄷㄷ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DM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하이파이브였다 ..
1
오늘자 지하철 5호선 마포역 방화사건
2
감히 중학생이
국군 vs 테러리스트
1
길거리 대장 출신 냥이
1
조니 에반스,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