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에 올인하려 그만뒀고 레거시 미디어가 유행에 도태됐다지만 방송국으로 출퇴근 하며 정기적으로 출연하는 레거시 미디어가 주는 긍정적 영향도 침투부에 컸다봄.
레거시와 스트리머 사이라는 방장의 독특한 포지션이 주는 매력도 있었고..
한쪽이 사라져버리니 주시청자가 골수 침착맨 팬 위주에 그들만의 똘똘 뭉친 리그가 되는거 같아 아쉽다.
댓글
시루떡치즈버거
3일전
근데 현실적으로 방장 스케쥴상 절대 안되는거 아님? 출연료 9만 페리카가 아니더라도 배텐 하타 직전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해보였음요
하나둘
2일전
문제는 방장이 만든 그 이점을 다른 유튜버들이 전부 누리고 있으니 심술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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