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출처 : 창작
뭔가 추위를 해소하기 위해 뭐려도 멕여야할 것 같아서 여자친구 손을 잡고 골목길로 빠르게 뛰어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행히 있더라구요. 바로 주머니에서
총
을 꺼내서 앞에 있던 음식점을 향해 쐈습니다.
추어탕!
으어억 추워가 죽었습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너무 썰렁하다는 듯이 절 째려보길래 다시
총
을 꺼내서 맞은편 가게를 다시 한 번 쐈습니다.
설렁탕!
으어어억 썰렁도 죽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이젠 별로 안 추워보이더라구요. 다행입니다.
댓글
이말면
3일전
오
Mute
3일전
오뎅탕 으악!!
전체게시글 전체글
동물에게 머리카락이 있으면 안되는 이유
1
1
아노 117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떴네요
악뮤 수현양 근황
21
21
실제로 있는 전기/풀 타입
트와이스 미나 인스타 업로드
1
1
침하하 첫 글
1
1
📞 아이유애나 콜렉트콜입니다. (+ARS 녹본 추가)
2
2
개초딩스타일 피크민 작명법
어제자 꼬들 억까당함
오징어게임
3
3
이분 깨팔이 닮으시지 않았나요
2
2
퀴즈의황제 보고 꼬들했는데요
이왕건이냐 이병건이냐
1
1
이건 뭔가요?
3
3
맨시티, 비르츠에 대한 관심을 철회하다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519) - 잇코노미
12
12
안녕하세요.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 적어봅니다.
출판사 앰버서더 하고 싶다는 아이돌
근육뽈롱 우중런닝맨
항상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직업은 뭘까~~~~요?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