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대체 어떤 템들이 있길래 황금같은 일요일 낮에 방장이 개빡쳐서 글을 올릴정도였을까??
발렌시아가 탐방 ㄱㄱ
방장이 올린것과 같은 디자인의 가방 (언더아머 에디션) - 533만 5천원
발렌시아가에 왠 과자가??
가방 - 274만 5천원
커피컵? 텀블러?
클러치 - 807만원
(클러치백 할때 쓰는 그 클러치 맞음..걍 물건 담아서 손에 들고 다니는 용ㅋㅋㅋㅋㅋ)
하다하다 과자 봉지 쓰레기를??
지갑 - 163만원
클러치 지갑 -275만 5천원
https://www.balenciaga.com/ko-kr/%EC%B9%A9%EC%8A%A4-%ED%81%B4%EB%9F%AC%EC%B9%98-%EC%A7%80%EA%B0%91--
%EB%B8%94%EB%9E%99-8290012ABP31000.html
후기
디자인에 열 받고 가격에 두번 열 받음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이렇게 만드는걸까 진심으로 궁금해짐ㅋㅋㅋ
재고 단 1개. 이런것들도 있어서 사는사람은 존재하는것 같은데
진짜 이뻐서 구매한건지 아님 발렌시아가 이름값때문에 구매하는건지 궁금해지네요.
+ 번외
호들템은 아니지만 발렌시아가 쿠튀르가 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
보통 오트 쿠튀르라 하면 일반적인 감성으로 이해하기 힘든게 많은데
발렌시아가의 쿠튀르??
이건 못참지ㅋㅋ
드가자~~~~~~~~~~
댓글
침통한침통령
04.29
디자인은 그럴수있는데 가격이 그냥 말이안됨 ㅋ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추구미 : 불난 집에서 발견된 신발
2
2
도그쇼 조기교육
9
9
개빡치는 과자 한조각 가격
2
2
금수저에서 노예로 강등당한 흑인의 인싸 생활기
1
1
50억뷰 레전드 웹툰 신의탑 작가 SIU 근황.jpg
치지직 제작 지원 스타크래프트 스트리머 대회 [크총모] (강소연, 다주가 팀장)
한국인에게 이상하게 낯익은 이탈리아 문화
21
21
지진 후에 오는 여진이 더 크게 흔들리는 이유는?
1
1
탕짜면+유부초밥
3
3
한로로 초대석 해줘용
5
5
앞으로 방귀 걷기 합시다
2
2
이 시각 씨네21 궤며든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한 줄 평
타일러님께 질문있어요!!! 꼭 물어봐주세요!!!
4
4
팝옾통닭 알바생 최고민수, 곽범
썬더볼츠 리뷰(노스포)
5
5
디지몬감독이 진짜 알못인거같음
?? : 집사가 나랑 놀아주고 싶나보다..jpg
2
2
왓차 구독중이면 축제로구나 추천
PSG 날벼락 '오피셜' 공식발표 "뎀벨레 근육 부상→정밀 검사 예정"
5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장군’ 선정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