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사 후 3개월째 방황하고 있는 침순이입니다.
이말년님의 ㅆㅂ삼창 명언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지만 아직 불이 지펴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침싼타의 명언을 써서 선물로 주신다면 벽에 붙여 하루에 한 번씩 읊으며 열심히 살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돈 안 드는 소원이지요?
광고배너 누르고 퇴장하도록 하겠읍니다.
호호호 미리메리크리스마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만찢남 어게인
동생이 버린 패딩 몇년째 입는건지...
전기장판하나만 주실수있나요?
침싼타 할아부지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제가 받고 싶은 선물이 있는데...
안녕하세요 휴가나온 군인 입니다
침산타는 보시오..
선물 쿠다사이..!
드디어 울 수 있겠군요
안녕하세요 산타님
스튜디오 방문 기회를 주세요
저희 집 불났는데 안 울었어요
어머니 환갑 기념으로 내가 전액 지불하고 일본으로 가족 여행 갈 예정
퇴사 + 보이스피싱 = 나는 아직 웃고 있다. 저를 칭찬합니다.
착한일 한 만큼만 주십쇼
침산타님, 제가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안산타님
출산율에 기여한 나 선물 받아야할지도
멀리사는 사람 소원 하나만 들어줘요
다이소에서 헤매는 할머니 도와줬으니 선물 줘요.
청주에서 버거집하는 오랜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