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프레이밍이 그렇게 심함?
1
4일전
·
조회 238
막 무례하고 그럼 요새?
요즘 배경처럼 틀어놨더니 잘 모르겠네
댓글
관통한 제갈서
4일전
난 재밌던데
온화한 한현
4일전
원래 그르지 않았나? ㅋㅋㅋ
아닌가 모르겠음 ㅋㅋ
뇌절하는 장선
4일전
옛날에 비하면 진짜 사회화 엄청 된거고 도리어 요즘이 훨씬 상냥한데
부끄러운 조헌
4일전
근데 채널 체급과 유명세가 주는 위압감?은 게스트들한테 분명 있을 거 같음
전에는 '에라이 시발~' 할 것도 '에이.. 아니죠~' 하게 되는 느낌?
그니까 개방장도 사회화된 것처럼 보이는 거지(아님)
변덕스러운 손호
4일전
오히려 요즘엔 걍 그런데..
나랑 같은걸 본 게 맞나싶음
상남자인 이이자
4일전
1달짜리 휴방전에 게스트가 쩔쩔매는게 눈에 보였던 적 있음 최근에는 딱히
상여자인 사섭
4일전
누구? 쌍베? 쌍베는 걍 컨셉 아닌가. 물론 그 컨셉도 어쨌든 역학관계가 반영된 결과긴 하지만
부상당한 조숭
4일전
오히려 삼삼하던데? 그 기준이면 세상에 무례한 사람이 등장하는 컨텐츠들이 너무 많음
소심한 숙서
4일전
오히려 반대 아닌가
특정 포인트에서 원하는 반응이 나올때까지 시도하는걸 프레이밍이라고 표현한거 같기도해 나는 좀 다른거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커피를 누.려.
2
생각해보면 돼지 껍데기도 3천원에 파는데
3
뻑킹 또 우산 잃어버림
1
추성훈 아조씨 화보촬영
1
너네들 이거 기분 나쁘다 VS 안나쁘다
16
여잔데 보통 스쿼트 중량.몇키로로 해
2
이재모피자 먹으러왔어
6
나 물통 지금까지 두번 씻었는데
6
다이소 어떻게 천연소가죽 지갑이라는데 3천원임?
6
얘들아
2
지갑이 다 헤져서 찌꺼기가 나와
5
오랜만에 보건증 검사했다
햐 씻으니까 개운하다
2
졸리다
4
짝녀랑 같은 향수, 같은 핸드크림, 같은 운동화
10
바다거북스프 다른 거
27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 수박바가 있길래
운명이 바뀌었음이 느껴진다.
충동구매 해버렸다...
3
인생은 허무하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