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하시는 분??
1일전
·
조회 5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지난번 친구와 손절 어쩌구로 글 올리고 조언 많이들 해주셔서 약 6개월정도만에 정신이 회복되는 기분입니다.
이런 요지경 정신머리와 세상속에서 어떻게하면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예전에 직장에서 억지로 간 봉사활동에서 남을 돕는다는건 이렇게 개운한 일이구나! 살짝 맛만 본적이있습니다. (연탄 나르기 등)
시간이 날 때 좀좀따리 봉사도 다녀보고싶은데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 추천하시는 커뮤니티??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리며
마음을 리프레쉬~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저녁마다 한잔씩 하던 맥주도 줄이고 배달도 줄이고 아침에 일어나서 책 조금씩 읽고있는데 꽤 괜찮네요 (실행 이틀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소심한 유엽
1일전

간사한 서성
19시간전

상여자인 진원
1일전
아예 봉사 단체나 커뮤니티에 속해서 하시려고요? 모여서 친목도 어느 정도 쌓고 봉사도 하고 하면 좋긴 하겠네요 근데 추천해 달라고 하면 나도 몰라서 못 하겠음요..
간사한 서성
19시간전
구래도 댓글로 관심 달아주셔서 감사함요!!
😎일상(익명) 전체글
유튜브에서 소고기 스튜 만드는거 봤는데 존맛일듯
3
침하하 구글 광고에 카더가든이 자꾸나온다
일본 편의점은 중년 이상 나이대 알바 많던데
7
환차손 너무 맘아프다
1
나는 침하하가 부끄럽다
1
회사원들아
14
곡 방향성은 그대로 이고 현대화한 편곡이지만, 네모의 꿈은 너무 좋다
2
저번달에 일본여행 다녀왔는데
1
아이유 꽃갈피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넘 아까워
아이유 네버 엔딩 스토리 뮤비 8월의 크리스마스 오마주인가요?
6
왜 노래 들으면서 술 마시면 술이 깰까
1
난 왜 젤리만 먹으면 이렇게 배가 부르지
6
청소 해주시는 분 불렀는데
3
오늘 먹은 건강 아침 식단
8
방장님한테 돈 주는 법
3
안녕하살법
116.72
2
아이유 대단하다 보통 원곡보다 좋은 느낌 많이 못받는데
2
토요일엔 투표 없어
4
유명한 버튜버들은 거의 디 빨간약 봤다던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