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솔선수범은 술자리에서 맛 간 사람 챙기기
05.19
·
조회 121
비틀대면 꽉 붙잡아 주고, 집 못 가면 데려다 주고, 토하면 수습해 주고.. 이런 거
나 아니면 누가 기꺼이 챙겨줄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한 시간 전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이렇게 바닥을 보이는구나 싶은 신기함도 있어 ㅋㅋㅋㅋ
댓글
줄건주는 유염
05.19
나도 술 못해서 이런 역할 되긴 하는데.. 토한 거 수습은 대단하다
가난한 두장
05.19
오히려 술 많이 먹고 토하면 냄새 그렇게 안 역하더라고
시뻘게진 순운
05.19
대학생때 자주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일상(익명) 전체글
진지하게 요즘 사회 이게 맞나 싶다
5
내 게임 캐릭터야
5
나 멍청해서 서바이벌 예능 못봄
5
머리셋팅어케해
4
나도 위고비 맞고 싶다....
7
여기서 국명 떼면 한국 거 찾을 수 있음?
10
투구 종류가 은근 복잡하네
2
스타듀밸리를 할까 테라리아를 할까
4
내일 뭐하러갈까
어째 전번 바꾸고 스미싱 더 많이 오는거 같다?
서터레스받아서 졸라먹었어
6
이 곰을 만나면
4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 여성은 어느나라?
15
이중인격
2
talia ryder
군산 철도 마을
4
크랩얼라이브 버거 한번 더먹고싶다..
2
내 여친이야!!!!
6
롯데리아 꽃게 얼라이브 버거 조회수 보니까 어제 안 먹은게 아쉽네
5
회사에서 여직원에 반한 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