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여직원에 반한 썰
5일전
·
조회 138
프린터 고장난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옆팀 여직원이 비키라고 하더니
프린터 열더니 안에 종이 낀거 손에 잉크 묻어가며 꺼내서 해결해줌
진짜 바로 그자리서 청혼할뻔
댓글
관통한 동귀비
5일전
청혼하지
안피곤한 서훈
5일전
프린트가 급해서 못했네
시뻘게진 장익
5일전
그 프린터색끼 쥰내 잘고장나나보내
속으로 프린터 다 찢어발겼을듯
안피곤한 서훈
5일전
ㄹㅇ ㅋㅋ 맨날 말썽임
안피곤한 동궐
5일전
그정도면 청혼할만하지
안피곤한 서훈
5일전
존나 멋있어
가망이없는 포훈
5일전
그 여자는 겁나 답답했을듯
안피곤한 서훈
5일전
답답하니 내가 고친다 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이거봐바 닮아찌
평행세계의 통닭천사
2
나 그 태평한 미아 하는 중인데
오늘은 오리로스구이를 먹을거야
청명한 일요일~!
이번달 담배값 4만원 나왔어
6
노티드 도넛 먹어본 사람
6
님들 나영석피디 지구오락실 보세요
7
챗지피티가 반말하면 왜이렇게 화나지
3
엔드게임때도 슨배임 푸대접햇네 ㅡㅡ
1
익붕이야로.. 요크모.. 요크모...!!
1
오늘은 그냥 사치를 즐길걸
만화란 뭘까
3
2달정도 할만한 아르바이트가 뭐가있을까
6
푸라면 호로록
오늘 정말 하루종일 잤어
4
짜장면 먹고싶다
2
지피티한테 차갑고 냉정하게 내 글 평가해달라했더니
2
이른 저녁 참참
5
보병장병원 그는 대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