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05.18
·
조회 148
어젠가 그젠가부터 동네 캣맘이 울 고양이 보러 맨날 오는데 존나 세함 훔쳐가는 건 아닌지 이상한 거 먹이는 건 아닌지
뭐 사러 오는 것도 아니고 고양이만 보러 오는데
내 촉이 ㅈㄴ 세함
그냥 순수하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존나 세함 누구나 삘이 있을 거임 내가 지금 그럼
댓글
변덕스러운 주준
05.18
켓맘도
커뮤니티가 있는 캣맘(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과
그냥 소소하게 혼자 먹이 뿌리는 켓맘은 그 수준이 다르더라.
후자라면 별 일 없을수도 있음
😎일상(익명) 전체글
서울 버스 파업각 낭낭
맥도날드가서 공부하기 vs 걍 카페가기
5
나라가...... 미쳤나 ?
5
은수저 롤 엄청 못하나 봐
1
익게 렉카: mbc 기캐 3인 재계약
11
다이소 본드살때 민증 있어야하네
2
리뷰 보고 있는데 볼까?
1
맨유는 일부러 지고있는게 아닐까?
6
나 무설탕 베이킹 도전하려고
4
오늘의 시: 복사꽃 아래 천년
이불빨래 했더니 이불쉑 음탕한 향기 풍기면서 주인을 유혹하네 하악
8
남편 오늘 아침 웃긴거
6
ㅎㅎ 이거
5
살다살다 억지로 밥 먹는 날이 오네
2
매트릭스 vs 매드맥스
7
근데 이짜나여 테무 광고
10
생각해 보니까 나 어른 된 이후로 본 투표일에 투표한 적이 한 번도 없음
3
데블스플랜 시즌2 면접 볼때는 다들 궤도처럼 안하겠다고 어필했다던데
11
찰나의 예술
유튭팬페스트 취케팅 계속 하는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