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 안 먹고 쉬었는데 멘보샤 적선 받았어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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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
마라탕 드신 동료 분들이 포장해 주심
약간 감동
댓글
소심한 하안
05.15
난 많이 감동받을듯
울면죽여버리는 손향
05.15
감동의 눈물 발사

부상당한 장완
05.15
고백 갈기자
울면죽여버리는 손향
05.15
다자연애 즉시 시작
😎일상(익명) 전체글
압구정이나 강남역 핫피플 모인데서 여초남초가 어쩌구 이런 얘기하면 반응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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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에 침착맨이 결정 후 통보였으면 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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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말에 익게 썰렁했는데
내 이름은 박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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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나 너그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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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자친구랑 영통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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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스크림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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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심... 여초남초 따지는 애들 사회생활 어뜨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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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그니까 여기가 여초사이트일수도 있다는거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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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거리니깐 칸초 먹고 싶다 개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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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고 싶다..
와 1200만원 짜리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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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도 여초도 아닌 침하하가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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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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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혼자 동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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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원박 멤버쉽(이모티콘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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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프레이밍이 그렇게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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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잘 짜시는 슨배님들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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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3mb/s로 70기가 다 받았는데 실행이 안되네 엘더스크롤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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