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진짜 잘할꺼 같단 소리 들어
05.06
·
조회 127
그래서 소개 시켜달라고 하면 그건 또 안해줘
예전엔 그런말 들으면 기분 좋았는데
요즘 그런말 들으면 사람 호구로보나? 하는 생각 들더라
나 스스로도 가끔 그런 생각하면 좀 섬뜩함
댓글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나도 항상 그소리 듣고 소개시켜준다고도 하는데 내가 받기싫던데
변덕스러운 양축
05.06
내 여친이나 와이프 아니고 하루이틀 볼 사이니까 이정도로 잘해주는거지 매일 이정도로 챙겨주긴 힘들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서 거절함
😎일상(익명) 전체글
챗지피티 왜이렇게 귀여움?!?!
디지몬 볼레로
1
아 왜 금토 비 오는데
2
주우재의 링피트와 같은 침착맨 영상
2
생선구이 생선구이 하니까 진짜 먹고싶다
1
sk진짜 노답이다
3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
재밋는 거
4
먼데이가 내 뽐뿌를 죽였어
알바 면접 봤는데
카톡 프사골라주라
1
나 요즘 운동 열심히 하는데 몸이 좋아진거 같아
2
나 내일 생일이야!
9
세븐 일레븐에서 맛있는 과자
얘들아..
21
님들은 tlqkf이 뭐로 읽힘??
7
치질은 병원 갈수밖에 없음
3
안읽씹한 상대한테 또 카톡 보내도 돼??
1
일년동안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안읽씹 당하니깐 너무 서운해
3
첫날부터 지각한 알바 어케 생각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