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너무나도 재밌는 썰~~~~ (1)
04.13
·
조회 78
어느날 최불암이 버스를 탔다. 목적지에 거의 다 왔는데 키가 너무 작아 도저히 벨을 누를 수 없었다.
벨 앞에 서서 한참을 고민하던 최불암은 조용히 운전사에게 다가가 말했다.
'삐이이이-'
반응 좋으면 다음 것도 올려줄께에
댓글
호들갑떠는 왕랑
04.13
(2)보다 이게더웃겨용
😎일상(익명) 전체글
재밌는 얘기 해줘
4
4
즙끼리
섹드립 썰 들었는데
14
14
참내 우리고양이 ..
2
2
애기들 익룡 소리 지르는 이유는 뭐가 있습니까?
5
5
9900원의 행복
1
1
달리기 최장기록 경신함
6
6
다들 1달에 배달 몇 번 먹어
8
8
폭싹은 재시청 하기가 좀 어려워
앞으로 12시에 무적권 잘거임.
1
1
어제 여자친구랑 중증외상센터봤는데
2
2
이런게임은 없는거지??
2
2
페이커가 과외하면 70세 할아버지도
14
14
방금 로제떡볶이 시킴
5
5
알찬 하루였다
친구가 이러면 어떤 생각이 들어?
10
10
애기들이 원래 시끄럽고 뛰어댕긴다는 말 공감못하는편
2
2
내일 가지구이샐러드 하려는디
4
4
오늘의 뻘글
1
1
보루토 갈때까지 가버렸네..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