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퇴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1
04.12
·
조회 208
최종보스의 승인까지 받았는데 약간 헛헛하네요
한번은 잡을 줄 알았던 보스가 자기도 요즘 힘든걸 느껴서 힘들어하는 사람 못 잡겠다 하시는데 그 말에 감동이면서도 이렇게나 쉽게된다고? 싶어서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오랜 시간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였는데도 마냥 기쁘지 않은 제 자신을 참 잘 모르겠어요~
댓글
만취한 예형
04.12
고생했어요
그릇이큰 팽양
04.12
감사합니다
부상당한 윤례
04.12
나도 계속 일하면 오래 못살것같아서 고민중..
너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화이팅!!
띠요옹당황한 조무
04.12
그게요
계속 잡으셔도 곤란해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우직한 전종
04.12
그 때 그 수액익붕이였나?
부상당한 윤례
04.12
그건 나야.. 아직 고민중이야..
우직한 전종
04.12
앗ㅋㅋㅋ계속 고민해!!
@부상당한 윤례
침착한 진횡
04.12
뜬금 없이 튀어나오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
@우직한 전종
😎일상(익명) 전체글
회사 가야지
어제부터 다이어트 1일차라
유튜브 음악 저작권 개선이 되어야 할거 같은데
7
7
해외여행 동행
2
2
결국 사는게 비슷해야 친구랑 오래가는듯
아이브 이서 기억 속의 가장 오래된 드라마
8
8
꼬맨틀 개열받네
2
2
친구가 패드립쓰는거보고 손절하고시퍼졋어
9
9
옛날 옛적에 고깃집에서 쫓겨난거 생각난다
난 항마력 딸려서 이번 영상도 못보겠더라
4
4
꼬맨틀 하러가야지
3
3
아오 커피쉑
3
3
누가 gpt팩폭시켜봤대서 했다가
2
2
님들 이제 진짜로 자야하는데 충격요법좀
1
1
라면 낋여먹고 싶어 파송송 계란탁
3
3
오늘은 내가 못나게 느껴지는 날
3
3
절대 라오어2는 없어
3
3
다들 저녁뭐먹엇음
8
8
난 이미 양치했지롱 부럽지??
2
2
어릴때 비빔밥에 쌈장넣어먹었음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