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못나게 느껴지는 날
04.15
·
조회 163
그래도 꽤 기분 좋다가 오랜만에 애인 만날 생각에 기대도 했는데
퇴근 전에 회사서 기분 좀 나빠진 것에 굳은 표정으로 애인 맞이하고
중간중간 우울해하고 그가 좋아하며 꺼내는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심지어 듣기 힘들다고 삐쭉대고
사는게 힘들어 마음이 좁아지는 건지 원래 내 성격이 이렇게 모난건지
난 오늘 정말 그에게 못난 행동들만 했다.
댓글
하남자인 손유
04.15
그런 날도 있는거지 빨리 미안하다고 한마디 던져 놔
오히려좋은 하후혜
04.15
그래야겠어..
그릇이큰 만분
04.15
다 알거임
😎일상(익명) 전체글
이국증 교수 "탈조센, 내가 말한 거 아니다"
4
퇴근하고 지쳐 쓰러지면 다음날이야
3
나 망했어
4
운동가야하는데 좆됐네
점심
2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다
6
자꾸 오른쪽 정강이 같은 부위에 상처남
2
소고기 수육은 왜 없을까?
13
오늘도 앞다리살 수육을 해먹을고에용~
2
인생에서 외모가 어느정도 중요하다 생각함?
7
오트밀 2kg에 7000원이면 싼거야?
2
infj 남자 어케 꼬시냐
11
음식 사진 잘 찍는 꿀팁
4
17수자님 댓글을 보았다
1
경제초짜 질문
6
생채소 말고 익혀서 먹는 게 건강에 더 좋아?
8
서류미지참으로 끌려간 과테말라계 미국인
절대 대환장기안장 4화를 밥먹으면서 보지마
3
과자사러 나가 말어
3
요즘 근육에 자극이 안느껴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