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이제 집에 왔는데 허리 단추 푸니깐 통 하고 튀어나옴
1
04.12
·
조회 177
너무 편하고 살 것 같은데 수치스럽다
4월 26일까지 꼭 살 뺀다
댓글
행복한 유요
04.12
난 청바지 단추 터뜨린적 있어

예의없는 순구
04.12
옷 고를 때 허리 재질이 밧줄 같은지 확인하고 삼
피곤한 여포
04.12
세화니 ... 흑흑
예의없는 순구
04.12
얼렁뚱땅 상점에선 허리가 터지지 않는 옷을 팔아요!
가망이없는 주유
04.12
윤하누나 팬이에요
예의없는 순구
04.12
그 짤 뭔지 알거든 열받게 하지마라
가망이없는 주유
04.12
그치만 이런 썰 보면 그 짤 밖에 생각 안 남 ㅋㅋㅋㅋ
@예의없는 순구
예의없는 순구
04.12
비슷한 상황인데다가
심지어 나는 윤하님보다 못하니깐 비참하다구 흑흑
@가망이없는 주유
졸린 장휴
04.12
어디가따 완니?
예의없는 순구
04.12
인생 이벤트 구경 갔다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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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임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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