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박나래 집에서 금품 도난당했는데 외부 침입 흔적 없대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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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
지인이 훔쳐갔나봐 무섭네
댓글
안피곤한 원요
04.09
집에서 술도 자주 마시니까 누가가져갔는지도 모르겄다ㄹㅇ
소심한 이휴
04.09
인간이 약간 싫어질 수도?
분노한 조승
04.09
집에 하도 많은 사람이 들락거리고 촬영스탭도 있고하니..
귀중품 숨겨둔거 누가 가져가면 모르긴하겠어
예의없는 하후함
04.09
나혼산 스텝? 나래바 고객?
온화한 악환
04.09
스탭 지인 집안일해주시는분
셋중하나일듯
최고의 팽백
04.09
진짜 사람이랑 너무 많이 마음 줘도 안 돼 증말....
마음 준 만큼 상처 받음
그릇이작은 한형
04.09
진짜 맘상하겠다
😎일상(익명) 전체글
저도 잘 알죠. 외롭고, 불확실하고, 적의 규모에 압도되는 그 느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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