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앞에서 웃고 뒤에서 다른말하는게 사람의 본성이라지만

일상

염병떠는 고소

04.10

나는 그것을 견디기 너무 힘들어

예의없는 손교

04.10

나도

가식적인 유집

04.10

당신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받아들이십시오!

침착한 팽안

04.10

니잘못이 아니야. 넌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활기찬 장위

04.10

난 그래서 앞만 보고 기분 좋기로 했어 뒤는 내 손을 떠난 영역이야 자기 얼굴에 침뱉기지 뭐

최고의 이숙

04.10

그런거 사람 본성도 아니고 그 사람이 그냥 그런 사람인거임

나는 못해서 안하나 이런 생각도말고 그냥 쟤는 저렇구나 하면 됨

너무 힘들정도로 괴롭다면 그건 상황만 잘못된게 아니라 네가 과한 기대를 품고있는것도 있을거임

시뻘게진 구본

04.10

근데 그렇다고 앞에서 대놓고 지가 빈말을 못한다니 기가 쎄다느니 하면서 싸가지 없게 막말하는 애들이 저거보다 더 좋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을걸? 뒷담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사회 생활 하면서 속마음과는 다르게 앞에서는 웃어야 하는게 맞을 때가 많어.

염병떠는 고소 글쓴이

04.11

그냥 남의 인생보면 그런가보다하고 굳이 자기가 코멘트를 안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해

상남자인 염상

04.11

나도... 대구빡 한 대만 깡~~~ 소리나게 쳐버리면 안되나...ㅂㄷㅂㄷ

😎일상(익명) 전체글

저도 잘 알죠. 외롭고, 불확실하고, 적의 규모에 압도되는 그 느낌을요.

Sbs 제목 왤케 침투부 전문 시청팀 같냐

여행 경로 짜는데 호텔 수수료가 너무 아까워

576 577 578 579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