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임산부인데 입맛도 없고 너무 힘들어
1일전
·
조회 141
그래도 애기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버티고 있어..
댓글
침착한 배현
1일전
달봉이 배네
호에엥놀라는 비연
1일전
와 배가 빵빵해! 진짜 힘들겠다... 근데 뭔가 난 임산부 분들 배 빵빵한 거 귀엽더라ㅎㅎ
침착한 배현
1일전
그나저나 발톱 혼자 자를 수 있니?
건강한 나헌
1일전
몇 달이야?
건강한 조거
1일전
와 그러면 진짜 힘들다던데. 좀만 더 버티자 흑흑
가식적인 진수
1일전
미안해 얘드라 복부비만이야
건강한 조거
1일전
이야..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받겠는데
가난한 조례
1일전
구라치지마 진짜로?
건강한 나헌
1일전
어쩐지 만삭 같은데 보통 입맛 없고 입덧하는 건 임신 초기라서 이상하더라구 물론 사바사지만
가식적인 진수
1일전
점심까지 2300칼로리 먹고 나온 배야..
@가난한 조례
하여자인 종리비
1일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적인 강유
1일전
어쩐지 가슴이 밋밋하더라니
😎일상(익명) 전체글
횡단보도를 x자로 다 만들면 안되는거야???
2
2
날씨 너무 좋아서 나갔다 왔어
6
6
굴은 근데 무슨 맛으로 먹는거임?
9
9
오늘 벚꽃놀이 간다고 했는데
4
4
짬뽕은 늘 딜레마임
3
3
제프프 신작나옴
왼팔 들어 오른팔 들어
1
1
오늘의 점심
멈머 산책중
5
5
점심
4
4
슈비부기랑 베이컨치즈부기온앤온 먹었어
2
2
빡쎄 겸손은 빡쎄
날씨 좋은데 집에만 있네
5
5
원희가 최고라는건 아직 이른거같아
5
5
이런 짤이 있었는데.. 뭔지 아는 사람???
2
2
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쉬었냐는 말에 웅...쉬었어요라고 했는데
1
1
강냉이 맛있다
노브랜드 초코바나나 크레페 맛도리네
1
1
이젠 진짜 마음 놔야 할 것 같아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