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술 한잔하고 자는데...
2일전
·
조회 79
잠을 한참 자는 중에 꿈을 꾸는데 어떤 인간이
칼 들고 사람들 쑤시고 다녔는지 그 칼이 피가 한 트럭
묻어 있더거임..근데 그 칼로 나를 쑤시려고 하는게 아는거
아니겠음?? 난 그거 행동 보자마자 깜짝 놀래서 꿈에 깨어났다가
다시 잤음...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집 사면 행복해지나?
8
나만 인스타 디엠 글씨 굵어짐?
토익 시험장 스피커 이상하다싶더니 듣기 조졌네
7
아 주말 비소식있네
1
난 우울할 때 똥싸
토요일에 올림픽 공원 가는디
4
롬브르단로
4
머리가 많이 빠졌었긴 했나부다
3
이게 9000원임
20
산리오랑 케이리그 콜라보한다는데
6
gs25 원래 lg25였던거 알아?
8
아침?
4
대선 날짜 확정됐네
1
이거 뭐게?
10
형사분이 엄청 친절하네
1
나이 들어서 그런가
2
한 10년 뒤면 내 일도 ai가 대체할듯...
4
두부 너무 맛있어 유유
4
직장 동료 결혼식장이 집에서 4시간 넘게 걸리면 간다 or 안간다
5
아 블핑콘 가격 빡시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