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제사 때문에 검은 티 아무거나 입고 나왔는데
1
03.31
·
조회 158
등짝에 해골 그려진 파김치갱 구쭈를 입고 나왔지 뭐얌 앞에만 대충 보고 입고 나와서 몰랐네 ㅋㅋㅋㅋ
댓글
예의없는 원기
03.31
등 안보이게 절할 때 가족들 향해서 해
우직한 최량
03.31
😎일상(익명) 전체글
외계인 vs 우리
9
9
4월에 우박이 말이되나
1
1
서울 북부 지금 눈오냐?
5
5
솔직히 뛰좀이 말이 되나
9
9
나 커피 배달시켜서 먹는다~
6
6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난게 죄다 죄ㅋㅋ
8
8
뇌가 침국지에 절여졋네
피자먹고싶네
1
1
심해vs우주
2
2
아크릴 케이스도 변색 되나요??
2
2
별들에게 물어봐 은근 수작이네요
1
1
운전면허딸때
5
5
대 종 수
3
3
AI는 진짜 인간을 지배할지도 모르겠다
5
5
생체 자격증 준비하는데 어제 술을 쳐먹네
5
5
지진으로 20층 건물이 무너지면 어느층이 가장 살 확률이 높을까?
10
10
소신발언) 폭싹보다 약한영웅이 더 재밌다
1
1
나는 때지일까 아닐까
6
6
5월 돌판 컴백 박터지네
3
3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은 갑자기 생긴게 아니더라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