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걍 문학이야.
03.27
·
조회 303
춘풍
바람은 왱왱왱, 마음은 잉잉잉.
잠녀가 물 낯설어 죽냐, 욕심에 죽지
그 입 좀 장에 가 팔고 오니라
대사가 섬진강 몽돌마냥 갈고 깎여서 세련됐어
댓글
그릇이작은 진란
03.27
나방 지워
염병떠는 사인
03.27
응?
😎일상(익명) 전체글
폭싹 속았수다 이거 두 번은 못 보겠다
2
설거지하고 샤워하고 본가 가야 되는데
1
홈팀 응원석 야구 직관러들은 찐 E거나 내향적E 같음
7
흐흐흐흐흐흐흐흐흐
냉장고 꽉찼는데 라면먹고싶다
2
도서관가기 vs 사료축내는 개돼지마냥 집에있기
8
승부 보고왔어
아버지 생신 선물로 봄옷 사드릴 건데 브랜드 추천좀
10
남자친구가 옆으로 매는 가방 들었는데 어깨에서 흘러 내리면 깨나요??
3
시그널 게이트
경제 무지랭이 / 국민이 할 수 있는 것
3
어제 폐기로 나온 마라샹구리를 먹었다
4
그는 단점이 없는 신이야
10
오늘 저녁 추천해드립니다
6
써브웨이 4월1일부터 가격인상
6
관세 전쟁이라고 하잖아
6
와 아이돌들 공항에서 민폐짓하는거 상상이상이구나
10
남친이 툭툭 치는 습관
15
남자친구가 나 만나고 살쪄서 운동중인데
6
오늘 호식이가 먹고싶은날이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