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길들
03.27
·
조회 339
나 바람클래식 하는데
전사인데 검객 최소승급이 체력 7만인데
보통은 뭐 13만정도 찍고 검객 승급하는게 좋대(사냥하기에 유리)
근데 난 백호참이 너무 쓰고 싶어서 걍 7만에 하고 재밌게
쓰면서 도사들 구해서 사냥좀씩하고 올려서 지금 12만인데
파티구할때마다 12만 검객이라니..왤케빨리 승급했냐니.. 칼승망하는지름길이라니..뭐니 하는데
아니 내가 게임 내맘대로 하겠다는 사람들은 왤케 효율좋은걸 택 안하냐는 식일까 근데 이게 내가 짜증나는게
현실도 이런데 게임에서까지 이러니까 너무 짜증나는거임 뭐가 그렇게 훈수두고싶은건지뭔지 내인생 내가 선택하고 책임지겠다는데 그게 현실이면 그냥 뭐 걱정해주는거겠거니~ 하는데 게임이 망해서 뭐 뭔일나는데 ㅋㅋㅋ
뭐죽냐 영원히 사냥못해? 게임에서 이랄지 하는게 너무 짝나네..현실만해 그것도 벅차니까..후..
댓글
상여자인 윤례
03.27
효율의 나라 대한민국
관통한 하후무
03.27

그릇이작은 유헌
03.27
아~ 검객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관통한 하후무
03.27

오히려좋은 팽안
03.27
오히려 님이 택한 그 길이 효율이 좋은 길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가진 의문이 정도에 가깝구요 아시겠습니까?
효율좋게 밀고 나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더 높은 점을 지향하며 미련하게 밀고 가는 그들이 오히려 비효율적인 방법을 택한 자들이에요
관통한 하후무
03.27

충직한 조정
03.27
게임 즐기려고 하는 거지~
게임에서까지 서터레스 받아가면서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나는 이해 안가
관통한 하후무
03.27
그니까~ 어케 키우든내맘이지~
😎일상(익명) 전체글
폭싹 속았수다 이거 두 번은 못 보겠다
2
설거지하고 샤워하고 본가 가야 되는데
1
홈팀 응원석 야구 직관러들은 찐 E거나 내향적E 같음
7
흐흐흐흐흐흐흐흐흐
냉장고 꽉찼는데 라면먹고싶다
2
도서관가기 vs 사료축내는 개돼지마냥 집에있기
8
승부 보고왔어
아버지 생신 선물로 봄옷 사드릴 건데 브랜드 추천좀
10
남자친구가 옆으로 매는 가방 들었는데 어깨에서 흘러 내리면 깨나요??
3
시그널 게이트
경제 무지랭이 / 국민이 할 수 있는 것
3
어제 폐기로 나온 마라샹구리를 먹었다
4
그는 단점이 없는 신이야
10
오늘 저녁 추천해드립니다
6
써브웨이 4월1일부터 가격인상
6
관세 전쟁이라고 하잖아
6
와 아이돌들 공항에서 민폐짓하는거 상상이상이구나
10
남친이 툭툭 치는 습관
15
남자친구가 나 만나고 살쪄서 운동중인데
6
오늘 호식이가 먹고싶은날이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