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 때부터 아는 누나 겁나 이뻤음
03.22
·
조회 435
같은 고등학교 나왔는데
진심 연예인 같아서 나 포함 우리 학교 애들 다 좋아했을 듯
물론 지금은 걍 친한 누나
근데 고2때부터 살 찌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뚱뚱해짐
인제 누나도 곧 서른이라
가끔 농담으로 살 빼라고
그러는데
걍 관심없대
실제로 맨날 늘어나는 재질 같은거 많이 입음
뜬금없는데 가끔 존잘존예 그러잖음
걍 타고난거랑 다르게 편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댓글
간사한 뇌서
03.22
근데 그런 사람은 살쩌도 아직 예쁜게 남아있어서
통통,뚱뚱한거 좋아하는 남자들도 있어서 인기 있더라
내가 그런 스타일 좋아함
평화로운 손책
03.22
난 첨봤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서 지금은 잘모르겠음 ㅋㅋㅋ
근데 재밌고 착한 누나인건 맞음 괜히 글 써놓고 뒷담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네
시뻘게진 사섭
03.22
저점매수 ㅇㄷ?
평화로운 손책
03.22
뭔씨 ㅋㅋㅋㅋ
시뻘게진 사섭
03.22
에이~ 마음 있네~~
@평화로운 손책
평화로운 손책
03.22
ㅗ
@시뻘게진 사섭
가망이없는 위탄
03.22
소개좀
활기찬 장보
03.23
관심받는게 싫은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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