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갑자기 튀어나온 사람 때문에 옆차랑 박으면 100:0인가요
03.21
·
조회 387
무단횡단하는 사람
아무런 증조없이 갑자기 뛰어들음
옆차선으로 피하려했으나
뒤에서 오는차에 박음
이러면 끼어든 차가 돈 다 내나요?
무단횡단사람도 내나요?
댓글
침착한 하묘
03.21
근데 그 사람 잡음?
뇌절하는 한경
03.21
네 저예요
침착한 하묘
03.21
아 ㅋㅋㅋㅋㅋㅋ
@뇌절하는 한경
뇌절하는 한경
03.21
댓글은 그냥 쓴거구요.. 가상의 일입니다
하남자인 손랑
03.21
여태 한국 보험처리하는걸 봤을때 보행자한테 청구할게 없다고 판단되지만
내가 저렇게 피해를 본 운전자라면 다음부터는 보행자를 안피하고 그대로 들이받을거같음
졸린 미돈
03.21
가상으로 미리 물어본게 어쩌면 참 다행인듯.
이런경우 핸들 틀지말고 무조건 브레이크만 밟아야됨. 보통 사람 다니는 도로의 제한속도 내로 운전하면 브레이크로 충분히 멈출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임. 전방주시는 당연히 기본이고 운전자는 기본적으로 방어운전 하는게 맞음. 본인을 위해서도.
호들갑떠는 양임
03.21
옆차선으로 피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에서 벗어난 대처임
사람이던 고라니던 싱크홀이던 뭐가 갑자기 나타나서 정지도 못할 상황인데 핸들까지 돌린다고
우직한 순구
03.21
이거랑 별개로 좁은 도로 횡단보도 근처에는 차 세우지 말았으면. 운전자 시야 보행자 시야 둘 다 가려.
안피곤한 설란
03.21
마자. 원글같은 상황이면 시야가린 자동차도 과실 먹여야한다고 생각함
😎일상(익명) 전체글
사실 내가 잘생긴 남자보다 부러운 사람이 있음
내일부터 집 근처 편의점 다 들러야지
4
4
나 이정도면 자린고비인가?
7
7
향린이 향수 시향 후기 (스압)
5
5
아으..
2
2
진짜 겨울이 끝났다는 느낌이 드네
1
1
오늘 강변가서 폰 바꿈
18
18
애들은 못 먹는 으른의 카레
3
3
오늘 도서관나와서 동명동 돌아다녀봤는데
7
7
역시 나는 혼자 살면 안되는것같아
9
9
세상이 시간이 안 가는 것 같아
다음주끼니
12
12
감정 후회 실수
왠지 십년뒤에도 이러고 살고 있을까 두렵네
8
8
난 내 외모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음
6
6
주말마다 어떻게 하면 회사를 안 다닐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8
8
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은
3
3
난 닭고기를 왜이렇게 좋아하지
2
2
방금 저녁 먹었으니까 산책 해야되는데
2
2
인스타 연락처 연동 안해놔도 내 번호 있는 사람한테 나 추천계정으로 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