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거리
24.08.07
·
조회 527
네가 없는 이 거리엔
찬 바람만 스쳐가
나의 마음은 점점 더 깊어지는데
너에게 닿을 수 없다는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아져
네가 행복하다면
난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이젠 내 욕심이 늘어
너의 곁에서 함께 하고싶어
하지만 여전히
난 여기서 널 바라만 보며
멈춰진 시간을 살아가
1개월 전 : https://chimhaha.net/life/557899
댓글
간사한 이엄
24.08.09
짝사랑?
하여자인 이복
24.08.09
웅
너 근데 꽤 오래전 글도 확인하는구나
간사한 이엄
24.08.09
ㅋㅋ 변비라서 ㅋㅋㅋ
@하여자인 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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