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지 못한 마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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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9
·
조회 438
널 보는 매 순간 순간이 설레.
혹시 오늘은 내 옆에 오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에
고개를 돌려보고 또 돌려봐.
그러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수줍게 눈을 피해 버려.
난 항상 여기 그대로 서 있고 싶은데
그러면
계속 그렇게 서 있으면
오히려 네가 나한테 더 못 올 것만 같아서
너한테서 멀어질 노력을 매일 해.
평생 옆에서 널 바라보고 싶지만
그보다 네가 항상 행복하길 바래서
이 자리에 그대로 있을 수가 없어.
댓글
부유한 하후휘
24.07.19
나니?
관통한 저준
24.07.19
오랫동안 널 기다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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