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24.05.23
·
조회 131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댓글
배부른 장의
24.05.23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아녀?
상여자인 율성
24.05.23
맞아~
졸렬한 조필
24.05.23
애니풍 딱
상여자인 율성
24.05.23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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