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나갔다가 센치해졌다
24.05.22
·
조회 71
어린아이와 젊은 엄마
다 큰 아들과 중년의 어머니
중년의 딸과 노인이 된 어머니
가족들이 참 많더라
댓글
온화한 하후위
24.05.22
외로우신가요?
간사한 상홍
24.05.22
별 생각 없다가 보니까 허전하네요
가난한 잠벽
24.05.22
나도 그래... 주말마다 배달 나가는데 그런 생각을 했어
종합운동장에서 애들 체육대회 하는거 보는데 경기 안하는 애들도 경기 밖에서 다 뛰댕기면서 신났더라
그래서 속으로 "뭐가 저렇게 신난다냐... 아 나도 저 나이땐 모든 신났던거 같은데..."
그렇게 신난게 언젠지도 모르겠네
😎일상(익명) 전체글
나만 이제 선풍기 꺼냈어?
이제서야 이거 볼거야
내 서사 취향이 특이한건가
광장 1화 봤는데 2화가 안궁금하다
내 계란말이 몇 점?
13
13
☆
3
3
나 피부 되게 좋아졋거든
9
9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8
8
바게트 만들어놓고 자야지 했더니 이 시간이네
5
5
연휴 너무 좋다...
3
3
어제까지 항정살이 소고긴줄알앗어
7
7
슬슬 점심밥 먹어야지
1
1
미션임파서블은 어느게 제일 재미있음?
12
12
지락실 퀴즈보면서 궁금한건데 일부러 틀리는거겠지?
7
7
ㅁㅊ 이거 ufo 아님??!!
17
17
티셔츠 살껀데 어떤지 봐줘
6
6
배 고픈데 입으로 뭘 먹고싶지가 않아
6
6
나 오늘 친구 청첩장 모임 했는데
3
3
위즐 베리치즈케익 사왔어
내 남친 사진만 올리는 부계인데 돋보기 왜이래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