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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와이프가 자라 44,000 원 짜리 백 들었단다
24.03.20
·
조회 633
다나카의 가방이 SPA브랜드 ‘자라’(ZARA)의 5000엔(약 4만4500원) 짜리 숄더백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
오타니 앞으로 받을 연봉 총 금액 1조
지금까지 연봉 + 협찬 + CF 만 해둔것도 최소 천억원 이상
우리는 그냥 비닐봉지 들자 경제적 천민이 어디 가방 브랜드를 따져!
댓글
상남자인 영호소
24.03.20
내가 오타니보다 연봉은 밀리지만 내 가방이 몇 만원 더 비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킹째서 눈물이)
가난한 유굉
24.03.20
나 뭐 되나? 왜 나 가방 비싼거 쓰는거야????????
가난한 유굉
24.03.20
시바 닉도 가난하대
졸렬한 종진
24.03.20
쟤들은 4억짜리 가방도 있고 4만원짜리도 있는거야
부끄러운 장특
24.03.20
ㄴㄴ
준내 검소한 생활 지향한다고 함
저 집안에서 4만원 정도면 사치품임
@졸렬한 종진
상여자인 변장
24.03.20
와이프가 본인이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딱히 명품 취향이 아닐수도 있지
나랑 비교할 필요는 없엉
관통한 한기
24.03.20
오빠 나 “zara 사줘”라는 말을 오타니가 잘못 해석한거라고 본다
온화한 하종
24.03.20
역시 고품격이라 일개 사치품에는 관심이 없으시구나 크으
행복한 가규
24.03.20
제인장
시뻘게진 진생
24.03.20
오타니가 안사주면 별수있냐
졸린 문흠
24.03.20
난 명품 디자인 넘 예뻐서 꼭 살건뎅 욕심이 마니 없으시구나 대단행
배부른 만정
24.03.20
옆에 1조짜리 생체가방 들고다니는데 명품가방이 먼상관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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