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이비는 코노에서도 활동하나..?
1
24.03.18
·
조회 629
혼코노 죠지고 짐 챙겨서 나가려는데 노크하고 문열더니
노래 너무 잘한다고 듀엣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
나 못 부르진 않는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흠 그 정돈가..?” 하는 실력이라
오잉? 하면서 어짜피 가야해서 그냥 거절하고 갈 길 갔는데
생각해보니 그 사람, 일행까지 2명에다가 눈이 뭔가 맑눈광이였음
사이비였겠지..?
댓글
그릇이작은 여예
24.03.18
아니 공짜로 노래하려고
온화한 습정
24.03.18
ㅋㅋㅋㅋ이거였네
건강한 뇌공
24.03.18
그거 노래불렀으면 ccm 선곡했을듯 ㅋㅋㅋ
졸린 유언
24.03.18
ㅇㅇ 사이비는 사람이랑 말걸 여지있으면 별의별걸 다함
호에엥놀라는 주군
24.03.18
ㅋㅋㅋㅋㅋ이젠 별 방법이 다있네ㅈㄴㅋㅋㅋ
배고픈 장완
24.03.18
사이비 애들 눈깔만 봐도 알 수 있음 ㅋㅋ 그 특유의 무해해 보이는 눈빛이 있는데 그게 졸라 유해해보임
😎일상(익명) 전체글
날씨 좋자나~!
페르소나 논 그라타 모르는 애들도 있더라
4
미친날씨
시 나 소설 분석 할때 '목가적''목가소설" "목가시" 그렇게 배우지 않나?
10
마켓컬리 유린기 맛있네
4
회사에서 평소 가끔 인사만 주고받던사이인데
5
아오 낚였어
1
아님곰보 모르는 애들도 있더라
3
저녁 먹을 준비햇는데 친구가 술먹재
1
여자친구가 있는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
3
배달 시키는데 [서비스 음료]라고 써진거 좀 ㅈ같네
5
그날이라 달달한거 사왔어
불국정토는 솔직히 모르는게 이상하지 않음..?
3
공부잘하는애가 뭔지도 모르는애 있더라
6
방장 레고 손 사는거 못봐서 아쉽네
3
흑듀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 ㅋㅋ
1
목가적이다가 무슨뜻이지도 모르다니
8
아이유 드라마 찍는다고 흑발했어
4
외국인 손님와서 긴장했는데..
1
나 춘천 박씨 김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