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휴학한다고 엄마랑 오지게 싸우던데
23.11.13
·
조회 67
난 나름 엄마말 잘들어서 엉덩이 붙히고 공부했지만
나는 ㅂㅅ이 됐고 동생은 자기 혼자 앞가림 하고 살만한 사람이 된거같음
난 동생이 부러움.. 난 어릴때부터 너무 나약했어
나 같으면 저렇게 못삼.. 난 그냥 회사 붙어서 탈없이 월급 찔끔씩 받으며 사는게 소원임
댓글
졸린 장영
23.11.13
안녕하세오 늙은이입니다.
너 아직 젊어! 아무것도 결정 안났어!
이상입니다.
활기찬 사휘
23.11.13
그런가..
건강한 좌승조
23.11.13
원글이 뭔데.. 여기 익게야
활기찬 사휘
23.11.13
나도 평탄하게 회사 다니고 싶다
하여자인 허공
23.11.13
탈없이 월급 받는거 꾸준히 하는게 승리자야
활기찬 사휘
23.11.13
남들은 그냥 하겠지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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