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침순이들아 이성이 본인한테 관심있는지 어떻게 알았어?
1
23.10.11
·
조회 309
어떤 부분에서 티가나?
댓글
줄건주는 관구중
23.10.11
뭐가 헷갈리는데 말해봐
배부른 이숙
23.10.11
모르겠으면 안좋아하는거임. 착각 ㄴㄴ 그냥 무조건 티 남
뇌절하는 유달
23.10.11
보통 내 얼굴에 로또 번호 쓰여있는 거처럼 쳐다봐
충직한 공손기
23.10.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병떠는 주재
23.10.11
확실해도 아닐 때가 있는데 아리까리하면 절대 아님
뇌절하는 유달
23.10.11
맞음
그릇이큰 사지
23.10.11
눈빛 말투 공기 모든것에서 티남
부유한 유선
23.10.11
시선부터 다름
만취한 전만
23.10.11
공통적이었던건 자주 눈 마주침?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뭐 먹다가,하다가 고개 들어서 얘기에 맞장구 치려는데 눈 마주치고 그랬음.
띠요옹당황한 유준
23.10.11
여자애가 준내 빤히 쳐다봄 자꾸 눈마주치고 장난치고 와서 말걸고 남자가 여자 좋아할때랑 크게 다를거없음
침착한 위탄
23.10.11
다른 사람하고 나 대하는 태도부터 너무 다르던뎅
계속 대화하고 싶어하고
뭐 사소한 거 자꾸 챙겨주려고 하고
그리고 솔직히 사람 좋아하는 거 티 안 나기 진짜 어려운듯
나도 누군가 좋아할 때 티 많이 났겠지 싶음
충직한 간옹
23.10.11
티가그냥 엄청나게나 모든면에서 모를수가 없어 맨날 핑계대면서 찾아오고 찾아온김에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심심하다고 찾아오고 불러제끼고 자잘한거부터 큰거 그냥 선물사주고 어디 가자그러고 소심한애들은 덜덜떨면서 빤히 쳐다보고 사소한걸로 연락하고 티가 안날수가 없오
하남자인 진궁
23.10.11
어라?혹시? 하면 맞음
😎일상(익명) 전체글
적어도 세 시즌은 하고 갈 줄 알았어;;;
감정은 묻고 미뤄둬도 청구서가 날아오더라고
ㅇㅅㅇ 드디어 나갔다
1
1
이따 저녁에 애슐리 가는데 추천 메뉴 적어줄 횐님들 구함
2
2
최고집순인데
다들 차 어케 운용합니까??
침착맨 집단 린치 당하네...
예전에 쓴 블로그 보고잇는데 이거웃기다
5
5
막판 스퍼트 열심히네
우울하고 무기력함이 최근 몇개월중에 최고 심한데 어쩌지
29
29
손님들이 탐내는 물건
1
1
ㅇㅅㅇ 사퇴 ㄷㄷ
2
2
내가 30대 후반인데 메이커좀 알려주라
7
7
넘 피곤해
마크할 때도 침착맨 강소연이랑 만난 적 있음?
5
5
제주도에선 사투리에 ~맨을 붙이던데
1
1
난 작년 12월 이후에 입생로랑 제품 다 당근함…
6
6
손가락으로 1,2,3,4,5 빨리 하는 거 개힘드네
2
2
남자라면 부디 딸기라떼대신 수박라떼 사먹어줘라…
9
9
5252 침붕이들 수고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