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나이 있음?
23.08.26
·
조회 197
그때의 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한 오십쯤?
왠지 이 글 잘릴거 같다
댓글
효자 전오
23.08.26
40?
그릇이작은 반봉
23.08.26
왜?
효자 전오
23.08.26
40 언저리면 적당히 살았고 늙은건 싫고

변덕스러운 마준
23.08.26
없음
호에엥놀라는 정태
23.08.26
부모님 돌아가시고 10년쯤 뒤에
부상당한 주우
23.08.26
딱 70세 되자마자
안피곤한 장빈
23.08.26
45
그릇이작은 반봉
23.08.26
왜?
하남자인 하식
23.08.26
30 전
그릇이작은 반봉
23.08.26
왜??
하남자인 하식
23.08.26
몇십 년 살 자신 없음
@그릇이작은 반봉
활기찬 장균
23.08.26
없어
가망이없는 우길
23.08.26
60
+ 종합병원 중환자실, 요양병원 일해봤는데 절대 오래살고 싶지 않음. 애초에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의 건강한 삶은 짧아서 돈칠하지 않는 이상 억지로 살려놓는 느낌이 팍 듬. 그래서 정년퇴직할 때 그냥 사라지면 좋겠음.
그릇이작은 반봉
23.08.27
근데 60은 건강하게 자기 일하는 사람 많이 봤어
가망이없는 우길
23.08.27
그런 사람 있지. 원 댓글도 내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담겨 있다보니 공감이 안될 거야.
일단 그 이상은 살고 싶지 않고. 가능하다면 오늘 죽어도 미련 없음.
@그릇이작은 반봉
부상당한 유탄
23.08.26
120
상남자인 위연
23.08.27
없음
그릇이작은 반봉
23.08.27
없음을 듣고 싶어서 글을 썼을까
염병떠는 이엄
23.08.27
난 영생을 누리고 싶은데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
뇌절하는 기령
23.08.27
내 친구는 벽에 똥칠하기 전에 죽고 싶다고 했었는데
변덕스러운 조옥
23.08.27
25~30
띠요옹당황한 조융
23.08.27
150
호들갑떠는 하후형
23.08.27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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